푸른 꽃 길을 손잡고 걷자 (1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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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고운길,,,꽃향기길,,,오늘도,,걷네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와...멋집니다. 운영자님
봄, 여름 ... 사계절이 다 모여 있군요
봄날은 서러워라.... 저는 요새 가을날도 서럽습니다
서러움속에서 인생은 가고....이렇게 가나 봅니다
서럽지만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ssun님의 댓글의 댓글

예향박소정 시인님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