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유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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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저 푸른해원을 향해 흔드는
영원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
순정은 물결같이 바람에 나부끼고
오로지 맑고 고운 이념의 푯대
애수는 백로처럼 날개를 펴다
아! 누구인가?
이렇게 슬프고도 애
저 푸른해원을 향해 흔드는
영원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
순정은 물결같이 바람에 나부끼고
오로지 맑고 고운 이념의 푯대
애수는 백로처럼 날개를 펴다
아! 누구인가?
이렇게 슬프고도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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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onagi님의 댓글

님께서 참 오랜만에 글을 두셨습니다.
무척 반갑습니다.
석류다~~ 하하
좋은글 있으시면 가끔 두시면 좋겠습니다.
기온이 선선해 집니다.
따듯하게 보내십시오.
사랑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석류의 영상 아름답습니다
많은 것을 시사하는 석류입니다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kgs7158님의 댓글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꾸벅
지금 다시보니 시그러운 석류가 먹고싶어지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