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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한 송이 / 秋影塔ㅡ 포토 저별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990회 작성일 16-10-1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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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사랑하는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가을 날씨가 차가워 지고 있습니다
짙어가는 가을날 소중하게 담아오신 귀한 작품 모셔다가
 이곳에 부족한 제가 습작 했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



秋影塔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허락도 없이 시인님의 귀한 시를 모셔 왔습니다
허락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머니나!
시 한 편이 분실 되어서 지금 
막 동사무소에 신고를 하고 오는 참인데
이곳에 와 있었네요. ㅎㅎ

도둑(?) 맞아도 기분이 나쁘지 않으니
거참, 알 수가 없습니다.

글 궤짝은 항상 열려있으니 마음대고
가져가시고, 쏘시개로 쓰시거나, 코푸는
휴지를 하셔도 상관 않겠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그저 그런 글로 영상시를
만들어 주신 은영숙 시인님께 감사를
들리고, 고운 영상을 주신
‘저 별은’ 님께도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기운이 뚝인데, 감기, 건강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우리 마을에 시인님의 소문이 요란해서
시 창고에 얼쩡 거렸더니 커다란 진도 개가 으르릉 거려서
혼비 백산 언능 먹을 것을 주고 살짝궁 했습죠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하오며
저별은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가을도 깊어 가고 있습니다
늦은 밤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추영탑 시인님의 고운 시와
저 별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는데 감기는 괜찮으신지요?
가을은 천천히 가면 좋을텐데
요러다 훌쩍 가버릴까 싶어 왠지 맘이 조급해 집니다

추영탑 시인님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 했더니
글이 시인님 글이 아니었네요ㅎㅎ
담부턴 사용 신고 하고 모셔 오세요 안그러다
신고당해 잡혀가시믄 클납니다요ㅎ
추 시인님 유머 감각 있으세요 덕분의 웃습니다
두분 서로 챙겨주시는 마음의 훈훈해지네요

추영탑 시인님 주신글도 좋고
저별은님 주신 미니장미?인지 암튼 꽃도 곱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음원도 좋구요
수고하신 세분께 감사 드립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이 가을 쭈욱 행복하게 직진입니당^^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 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세상을 다 준 것 처럼 방가 반갑습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우리 샘님과 여기 이렇게 오래 있고 싶답니다

창시방에 동네 아제 젊은 오빠들이 이 할매를
웃음치료를 해 주어서 쬐끔 반 비실이가 될 듯 합니다
여전히 콜록이 친구 하고 불면이 친구 하고 창밖의 달님과
이야기 한답니다

추영탑 시인님이 전남 나주에서까지 허발나게 이곳 까지 달려
와서 격려 주시고 갑니다 고맙게도요 ㅎㅎ

늦은 밤 이렇게 과찬으로 격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우리 샘님!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욕심 쟁이지요 ㅎㅎㅎ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요 ♥♥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은 여기서 울린다? ㅎㅎ
전혀 낯선 곳에서 만나 뵙습니다. 천사의
나팔님, 앞으로 만사(萬事)에 울리는 나팔
님이 되시지 않나,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말씀대로, 이 가을이 제 닉네임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쓸쓸한 가을이 아니고, 행운과 만남이
넘치는 가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두 분, 아니 세 분, 저별은님, 은영숙
시인님, 천사의나팔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천사의나팔님께 한 가지 충고를
드리자면 너무 나팔만 불다가 입이 한 치쯤
늘어난 사람도 있다하니, 조심조심 감미로운
나팔소리만 내시기를··· ㅎㅎ

감사합니다.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안녕하세요
충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 나팔을 마니 불면 입이 늘어나는군요ㅎ
조오심 하겠습니당
근데 저 요즘 별로 마니 안붑니다
감미롭고 좋은 소리만 내며 살고 싶네요
뵐때마다 웃음을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편히 좋은밤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y 나비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지진과 태풍 피해는 없으시지요??!!

가을도 깊어가고 있습니다
작가님 고운 작품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챙겨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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