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여행 / 권정순 > 영상시

sonagi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 아우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하루 종일 이곳도 비가 내렸습니다
가을 여행 하기 젤 좋은 계절입니다
바다를 바라 보면서 추억 여행길 나서고 싶네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권정순 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음원 감미롭게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
아우 작가님!

사랑은 기차를 타고,,,^*^

오~진짜~저 기차타고 멀리~떠나고 싶어요~ㅎㅎㅎ

마음까지~설레임~^^
멋진 영상시화로 흥겨운 마음으로 머뭅니다~^^
소나기님~^^
오늘도 행복하시구요~^^
저 리앙이 감사히 모셔 갈께요~^.~

소나기작가님..
저도 저 기차타고 어디론가 여행떠나고 싶은데요..
기차타본지가 언제인지요..

기차는 버스처럼..
멀미도 안하고...ㅎㅎ
버스는 아무리 편안해도 뒷자석엔 앉지않아요..
덜컹거리며 움직이면 촌스럽게...멀미가...나서 말이죠..
ㅎㅎ
옛날에 우리 아버지께서는 버스타고 휘발유 냄새가 나면
고소 하다고 하셨다나요?
호탕하게 잘웃으시던 아버지 모습이 엄마 등뒤로 함께
더빙되며..
문득 보고싶어 지네요...^^
작가님도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