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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유를 염원 하며 / 은영숙 - 영상 큐피트화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961회 작성일 16-10-03 17:24

본문



 쾌유를 염원 하며  / 은영숙

 봄이 가고 여름이가고
 남 빛 하늘에 흰 구름 한가로워
 청솔 밭 보라색 맥문동 피고 지는데
 
 고추잠자리 날개에 가을바람 머물고
 오늘도 기다리는 고운 님 소식 가슴에 안네
 상처를 입고 병상에서 고뇌의 투쟁
 
 씨앗으로 영그는 여명으로 채록하는 날
 로사 자매님의 쾌유를 신께 합장으로 무릎 꿇고
 찬연한 황홀 속 해후 여망으로 고대 한다
 
 선하고 착한 아름다움으로 간직한 장미의 언어
 헛헛한 가슴에 글썽이는 그리운 눈물
 정적의 뜨락에 사랑의 절규로 그대 불러 본다
 
 가을이 가기 전에 훨훨 털고 일어나
 환한 웃음 가득 희열의 발걸음 딛고
 굶주린 창가에 눈부신 꽃등 밝히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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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운영자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이미지방에 들려서 작가님 소식이 궁굼 해서 바라 봤습니다
아직도 완전 하지 못한 환후인데도 잠시 나오셨더이다
반가운 눈물로 안부 놓고 왔습니다

삼차 진료가 있다 들었습니다
모든 시말 님들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부족한 습작생이지만 무픞꿇고 주님의 자비를 비옵니다
반듯이 완벽한 치유의 은총 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작가 방장님! 힘내세요 파이팅 입니다
금욜에 우리집에서 신부님 수녀님 뫼시고 봉성체 미사가 올려 집니다
우리 사랑하는 방장님 기도 하오니 쾌유의 기쁨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 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하늘만큼요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쾌유를 염원 하며  / 은영숙

     
 봄이 가고 여름이가고
 남 빛 하늘에 흰 구름 한가로워
 청솔 밭 보라색 맥문동 피고 지는데
 
 고추잠자리 날개에 가을바람 머물고
 오늘도 기다리는 고운 님 소식 가슴에 안네
 상처를 입고 병상에서 고뇌의 투쟁
 
 씨앗으로 영그는 여명으로 채록하는 날
 로사 자매님의 쾌유를 신께 합장으로 무릎 꿇고
 찬연한 황홀 속 해후 여망으로 고대 한다
 
 선하고 착한 아름다움으로 간직한 장미의 언어
 헛헛한 가슴에 글썽이는 그리운 눈물
 정적의 뜨락에 사랑의 절규로 그대 불러 본다
 
 가을이 가기 전에 훨훨 털고 일어나
 환한 웃음 가득 희열의 발걸음 딛고
 굶주린 창가에 눈부신 꽃등 밝히고 싶어라!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4px">
은영숙시인님 영상시 방에서는 글이 너무 붙어 버리네요..^^
위의 쏘스를 찾으셔서
14 로 되어있는것을 16으로 수정해 보십시오..^^

너무 감사합니다
시인님 몸이 불편하신데도..
불평 한마듸 안하시고 저의 건강을 염려해 주시고..
늘 사랑으로 보살펴 주셔서 감사드려요..

시인님의 기도 덕분에
제가 넘 많이 호전 되었습니다..^^
저도 은시인님이 남같지 않고 혈육인듯 싶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끊임없이 샘솟듯 시향을 빚으시기 때문에..
그 엔돌핀으로 시인님께서
매일을 즐겁게 사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인님의 삶을 많이 배워야 할텐데요..
특히..
성모기도로 함께 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제가 괜찮아 진것은 다 우리 은시인님의 기도 덕분입니다..
컴터에 들어오기가 조금은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맡은일이 있으니 계속 손놓고 있기가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은시인님..
항상 저도 사랑을 하나가득 드립니다
보다 더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작가님!
사랑하는 작가님!
아직 환후가 완전 원 상태로 돌아 오지 못 했는데
댓글은 무리입니다
장문의 댓글은 절대로 조심 하셔야 합니다
 수정 했습니다  걱정 하시지 말고 편한 쉼 하시고
기도 속에 만나 뵈어요
가슴 아프고 속이 타는 이 심정은 주님께서 자비로 달래 주실 것 입니다
주님께 그리고 성모님께 마끼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ssu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오랜만에 오셨네요...큐피트화살님

은영숙 시인님께서 기도해 주신 덕분에
다시 뵙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님 말씀이 9일 기도를 하면
꼭 들어주신다고,,,

힘내시고, 빠르고 완벽한 치유를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운영자 작가님
안녕하십니까?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올바른 지침을 위해 주야로
애 쓰시는 우리 작가님께 심신의 감사 드립니다

과찬의 말씀 주셨습니다
어렵고 힘든 환자들을 위해서 기도 봉사는 우리 신자들의 몫입니다
특히 제가 사랑하는 큐피트화살 작가님은 제 혈육처럼 나를 보살핌 주신 분입니다
어찌 게을리 하리요  매일 묵주알을 돌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 공간에 와 주시고 귀한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은총 속에 함께 하시옵소서!
운영자 작가님! ~~^^

BY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큐피트님 예쁜영상에 예쁜시어를 담으셨습니다
두분에 아름다운 사랑이 변치말기를 바라면서
감상잘하고갑니다
알차고 보람있는 10월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y나비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현저하게 다릅니다
가을이 짙어가고 있습니다
시월도 달음질 치는 것 같습니다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큐피트화살 방장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바 되시옵소서! ~~^^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움이 번지는 밤
이 시간에 더욱더 누릴 수 있는 그 고귀한 마음
벅찬 감동이 온몸을 휘어잡습니다.

잘 가꾸어진 꽃밭이 더 아름답듯이
생명이 있는 사랑이 역시 뜨겁습니다.
간절하다는 것은
모든 것을 쏟아내고 싶다는 것이기에
그 의미는 무엇으로도 바꿀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참 좋은 영상과 은영숙 시인님의 간절한 사랑의 글
이 밤을 녹이고 있습니다.
이 마음 또한 간절함으로 함께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힘찬 10월 열어가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큐피트화살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따뜻하고 은유 가득하신 성품으로 남을 배려 하실줄 아시는
우리 작가님께서도 큐피트화살 방장님의 쾌유의
간절한 시로 제 마음을 울리신 이 영상방을 기억 합니다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고운 글 주시고
큐피트화살 방장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게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우애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세요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시인님
큐피트님의 쾌유를 비는
아름다운 영상시화
뭉쿨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세번씩이나 눈 수술을 했다는 말에
왠지 마음이 짠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 시인님을 비롯해
이곳 시마을 문우님들이
모두 한 마음으로 쾌유를 빌고 있으니
틀림없이 좋은 검사 결과 받을것으로
확신하고 싶습니다
눈이란 마음의 등불이잖아요

저도 정말 시인님의
아름다운  마음씨에 감동하며 존경 합니다
시인님께 많이 배워야 할거 같아요

가을입니다
멋진 가을 추억 만드시고
언제나 건강 하셨으면 좋겠어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은 시인님
큐피트님 

편히 주무시고 또 뵈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소화 데레사 작가님!
천사표이신 우리 작가님께 제가 깊은 신앙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큐피트 로사 자매님의 환후땜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집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더욱 단단한 믿음으로 단련시키기위해 잠시 시련이 아닌가?
그분의 뜻이 무엇인가 기도 속에서 여쭈어 보곤 합니다

저도 반듯이 좋은 진료 결과가 있으리라 믿어 의심 하지 않습니다
귀한 걸음으로 찾아 주시고 고운 댓글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은총 속에 평화롭길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무한이 무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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