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마을 풍경 / 은영숙 ㅡ 영상 _ 꽃이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02회 작성일 16-10-04 16:01 본문 > 섬 마을 풍경 / 은영숙 천고마비의 가을 그믐달 새벽으로 유영하네 하늘바다에 아롱날개 구름 배 띄우고 바닷가 비릿한 내음에 자생하는 나는 은 머리 갈대! 썰물 밀물에 파도 타는 꽃게와 소라들 간지럽게 씻겨가는 몽돌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는 나는 은 머리 갈대! 저 산 모퉁이 해풍 안고 갈매기의 울음에 아침을 여는 산사의 인경 소리 합장하는 선홍색 꽃무릇 군락지 달맞이꽃 연인들의 갯바위 데이트 하모니카 곡조 빼는 현대판 갑돌이와 갑순이 갯벌에 도요새의 발자국 자박자박 춤추고 바람의 언덕에서 바라보는 섬 마을 정서 아름다운 풍경화에 마음 빼앗기는 나는요 은 머리 갈대라오!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0-04 16:07 섬 마을 풍경 / 은영숙 천고마비의 가을 , 그믐달 새벽으로 유영하네 하늘바다에 아롱날개 구름 배 띄우고 바닷가 비릿한 내음에 자생하는 나는 은 머리 갈대! 썰물 밀물에 파도 타는 꽃게와 소라들 간지럽게 씻겨가는 몽돌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는 나는 은 머리 갈대! 저 산 모퉁이 해풍 안고 갈매기의 울음에 아침을 여는 산사의 인경 소리 합장하는 선홍색 꽃무릇 군락지 달맞이꽃 연인들의 갯바위 데이트 하모니카 곡조 빼는 현대판 갑돌이 와 갑순이 갯벌에 도요새의 발자국 자박자박 춤추고 바람의 언덕에서 바라보는 섬 마을 정서 아름다운 풍경화에 마음 빼앗기는 나는요 은 머리 갈대라오! 섬 마을 풍경 / 은영숙 천고마비의 가을 , 그믐달 새벽으로 유영하네 하늘바다에 아롱날개 구름 배 띄우고 바닷가 비릿한 내음에 자생하는 나는 은 머리 갈대! 썰물 밀물에 파도 타는 꽃게와 소라들 간지럽게 씻겨가는 몽돌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는 나는 은 머리 갈대! 저 산 모퉁이 해풍 안고 갈매기의 울음에 아침을 여는 산사의 인경 소리 합장하는 선홍색 꽃무릇 군락지 달맞이꽃 연인들의 갯바위 데이트 하모니카 곡조 빼는 현대판 갑돌이 와 갑순이 갯벌에 도요새의 발자국 자박자박 춤추고 바람의 언덕에서 바라보는 섬 마을 정서 아름다운 풍경화에 마음 빼앗기는 나는요 은 머리 갈대라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0-04 16:15 꽃이랑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처음 인사 드립니다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소중하게 담아 오신 영상 이곳에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귀한 영상 주셔서 감사 합니다 서투른 솜씨 송구 합니다 마음에 안 드셔도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즐거운 가을 되시옵소서! 작가님! 꽃이랑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처음 인사 드립니다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소중하게 담아 오신 영상 이곳에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귀한 영상 주셔서 감사 합니다 서투른 솜씨 송구 합니다 마음에 안 드셔도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즐거운 가을 되시옵소서! 작가님!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0-05 00:30 아름다운 풍경에 마음뺏기는 하얀갈대..내 사랑,,가을애 아름다운 풍경에 마음뺏기는 하얀갈대..내 사랑,,가을애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0-05 10:33 kgs7158 님 어서 오세요 번가운 우리 시인님! 태풍에 영향은 없으신지요? 이곳은 비만 내립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kgs7158 님 어서 오세요 번가운 우리 시인님! 태풍에 영향은 없으신지요? 이곳은 비만 내립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0-05 08:51 섬마을, 은 머리 갈대! 갈꽃은 가을의 상징, 하얗게 도담스럽기만 합니다. 순천만 갈대 숲도 지금 장관을 이루려나? 감상 잘하고 갑니다. 행복한 가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섬마을, 은 머리 갈대! 갈꽃은 가을의 상징, 하얗게 도담스럽기만 합니다. 순천만 갈대 숲도 지금 장관을 이루려나? 감상 잘하고 갑니다. 행복한 가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0-05 10:39 淸草 배창호님 방가 반가운 우리 시인님! 안녕 히십니까? 요즘 창시방에서 뵙지 못 하니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고운 걸음하시고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가을 되시옵소서!~~^^ 淸草 배창호님 방가 반가운 우리 시인님! 안녕 히십니까? 요즘 창시방에서 뵙지 못 하니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고운 걸음하시고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가을 되시옵소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0-06 14:08 은영숙 시인님 오늘도 안녕하세요? 한때 억새랑 갈대를 반대로 알고 있었던적이 있습니다 한들한들 여리게 보이기만 했던게 억새였다니... 지금도 반대인게 좀 이해가 안갑니다ㅎ 은머리 갈대 은빛 물결이 출렁되면 정말 장관이지요 음원과 주신글 감상하다보니 어느 섬마을에 와 있는듯 눈앞에 풍경들이 그려지는듯 합니다 꽃이랑님 작품 올만에 감상하네요 참 열정이 많으시고 다재다능하신 님이신데 요즘은 통 뵐수가 없어 아쉽고 궁금해 집니다 무탈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오후시간 주신 영상시 감상하며 여유롭게 앉아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시인님 날도 맑고 참 좋은데 시인님은 몰 하실까 싶고 몸은 좋아지셨나도 궁금하고... 오후도 즐겁게 편안한 시간 이어 가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시인님^^ 은영숙 시인님 오늘도 안녕하세요? 한때 억새랑 갈대를 반대로 알고 있었던적이 있습니다 한들한들 여리게 보이기만 했던게 억새였다니... 지금도 반대인게 좀 이해가 안갑니다ㅎ 은머리 갈대 은빛 물결이 출렁되면 정말 장관이지요 음원과 주신글 감상하다보니 어느 섬마을에 와 있는듯 눈앞에 풍경들이 그려지는듯 합니다 꽃이랑님 작품 올만에 감상하네요 참 열정이 많으시고 다재다능하신 님이신데 요즘은 통 뵐수가 없어 아쉽고 궁금해 집니다 무탈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오후시간 주신 영상시 감상하며 여유롭게 앉아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시인님 날도 맑고 참 좋은데 시인님은 몰 하실까 싶고 몸은 좋아지셨나도 궁금하고... 오후도 즐겁게 편안한 시간 이어 가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0-06 15:09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언제 뵈어도 반갑기만 합니다 이토록 긴 장문의 댓글로 사랑 주시니 치마 폭에 매달은 주머니 처럼 쫄랑쫄랑 찾아 다니지요!! 꽃이랑 작가님의 서정적인 영상이 좋았습니다 부족한 제 글이 호강을 하고 있답니다 저도 몰랐는데 글을 쓰기 시작 하면서 알았어요 강 가에 피는 것은 갈대이고 들녘에 피는 것은 억새랍니다 낼은 우리 집에서 신부님 뫼시고 봉성체를 하는 은예로운 날입니다 우리 샘님 기도도 할것입니다 아프고 있는 병자들 그리고 힘든 이웃을 위해서요 언제나 저를 응원 해 주시는 우리 샘님 계시니 용기와 기쁨으로 살맛 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마다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언제 뵈어도 반갑기만 합니다 이토록 긴 장문의 댓글로 사랑 주시니 치마 폭에 매달은 주머니 처럼 쫄랑쫄랑 찾아 다니지요!! 꽃이랑 작가님의 서정적인 영상이 좋았습니다 부족한 제 글이 호강을 하고 있답니다 저도 몰랐는데 글을 쓰기 시작 하면서 알았어요 강 가에 피는 것은 갈대이고 들녘에 피는 것은 억새랍니다 낼은 우리 집에서 신부님 뫼시고 봉성체를 하는 은예로운 날입니다 우리 샘님 기도도 할것입니다 아프고 있는 병자들 그리고 힘든 이웃을 위해서요 언제나 저를 응원 해 주시는 우리 샘님 계시니 용기와 기쁨으로 살맛 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마다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 Total 18,067건 274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17 참 좋은 당신 / 최수월 댓글+ 1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10-06 4416 우수에 젖은 달빛 / 은영숙 댓글+ 2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10-05 4415 당신 울지 마세요 / 오정자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 10-05 4414 가을의 설레임 / 최수월 댓글+ 1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10-05 4413 나누어줄 수록 채워지는 사랑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0-05 4412 마음을 얻으려 호리며 너스레 떤다 / 최명운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0-05 4411 커피 댓글+ 1개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10-05 4410 하루하루/김용호 댓글+ 5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10-04 4409 초가을 들녘에서/ 石蒜 김영태 댓글+ 3개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10-04 열람중 섬 마을 풍경 / 은영숙 ㅡ 영상 _ 꽃이랑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 10-04 4407 갈대의 바람 소리 / 신광진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 10-04 4406 바람의 길 -양현주 댓글+ 4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10-04 4405 통한다는 말 - 손세실리아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 10-04 4404 잡초나 다름없는 삶 / 최명운 댓글+ 2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10-04 4403 커피 댓글+ 2개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10-04 4402 목련의 첫 발음 / 복효근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10-04 4401 외로움 / 박인걸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10-03 4400 가을이 익고 있다/류충열 댓글+ 6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10-03 4399 쾌유를 염원 하며 / 은영숙 - 영상 큐피트화살 댓글+ 14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 10-03 4398 이렇게 좋을 수가/윤예주 댓글+ 3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10-03 4397 너는 해바라기 / 은영숙 댓글+ 12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10-03 4396 ☞ 인생의 향불 / 우애 류충열 댓글+ 9개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 10-03 4395 가을에 부르는 노래 / 정유찬 댓글+ 7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10-03 4394 가을날의 소나타-이재현 댓글+ 3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0-03 4393 가을비 - 도종환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10-03 4392 기차여행 / 권정순 댓글+ 4개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10-02 4391 가을의 문턱에 서서 /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댓글+ 17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0-02 4390 애절한 기다림 / 이 혜우 댓글+ 7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10-02 4389 새가 떠난 숲 / 허영숙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10-02 4388 기억을 헤집고 스쳐 가는 창밖의 풍경 / 김재미 댓글+ 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10-02 4387 가을 소곡 / 청초 배창호 댓글+ 4개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10-02 4386 맑은밤에 물을 긷다...삼의당 김씨 댓글+ 3개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10-02 4385 너는 해바라기 / 은영숙 ㅡ 포토 천사의나팔 댓글+ 7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10-01 4384 눈부신 가을 날 / 박영란 댓글+ 8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10-01 4383 ☞ 가을 연서 / 우애 류충열 (작품 : 케빈 ) 댓글+ 8개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10-01 4382 가슴에 꽃 한 송이 달고서 - 최주식 (제4회 작가시회 낭독 영상) 댓글+ 2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 10-01 4381 다음 - 천상병 (낭송: 박태서) (제4회 작가시회 낭독 영상) 댓글+ 2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 10-01 4380 깊고 푸른 밤에 댓글+ 2개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10-01 4379 서 시,,,,윤 동주 댓글+ 2개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10-01 4378 네게로 흐르는 그리움, 그 절반은 - 김미경 댓글+ 1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09-30 4377 사람도 한번은 걸쳐가야 할 천국의 문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9-30 4376 가을이면 바람도 그리움을 탄다 / 마파람 / 포토:Heous / 영상:향기초 댓글+ 4개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9-30 4375 가을향기 가득한 날에 / 賢智 이경옥 댓글+ 1개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09-30 4374 가을하늘 / 김선숙 댓글+ 2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09-30 4373 얼음조각(彫刻) / 양현주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09-29 4372 가을의 문턱에서 / 신광진 댓글+ 5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09-29 4371 타오르지 않아도 뜨겁다 / 신광진 댓글+ 3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 09-29 4370 사랑하기 때문에 / 안희선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09-29 4369 가을 엽서 / 안희선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09-29 4368 가을날의 기억 속 그리운 친구야 / 한 송이 댓글+ 1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09-29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처음 이전 271페이지 272페이지 273페이지 열린274페이지 275페이지 276페이지 277페이지 278페이지 279페이지 280페이지 다음 맨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0-04 16:07 섬 마을 풍경 / 은영숙 천고마비의 가을 , 그믐달 새벽으로 유영하네 하늘바다에 아롱날개 구름 배 띄우고 바닷가 비릿한 내음에 자생하는 나는 은 머리 갈대! 썰물 밀물에 파도 타는 꽃게와 소라들 간지럽게 씻겨가는 몽돌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는 나는 은 머리 갈대! 저 산 모퉁이 해풍 안고 갈매기의 울음에 아침을 여는 산사의 인경 소리 합장하는 선홍색 꽃무릇 군락지 달맞이꽃 연인들의 갯바위 데이트 하모니카 곡조 빼는 현대판 갑돌이 와 갑순이 갯벌에 도요새의 발자국 자박자박 춤추고 바람의 언덕에서 바라보는 섬 마을 정서 아름다운 풍경화에 마음 빼앗기는 나는요 은 머리 갈대라오! 섬 마을 풍경 / 은영숙 천고마비의 가을 , 그믐달 새벽으로 유영하네 하늘바다에 아롱날개 구름 배 띄우고 바닷가 비릿한 내음에 자생하는 나는 은 머리 갈대! 썰물 밀물에 파도 타는 꽃게와 소라들 간지럽게 씻겨가는 몽돌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는 나는 은 머리 갈대! 저 산 모퉁이 해풍 안고 갈매기의 울음에 아침을 여는 산사의 인경 소리 합장하는 선홍색 꽃무릇 군락지 달맞이꽃 연인들의 갯바위 데이트 하모니카 곡조 빼는 현대판 갑돌이 와 갑순이 갯벌에 도요새의 발자국 자박자박 춤추고 바람의 언덕에서 바라보는 섬 마을 정서 아름다운 풍경화에 마음 빼앗기는 나는요 은 머리 갈대라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0-04 16:15 꽃이랑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처음 인사 드립니다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소중하게 담아 오신 영상 이곳에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귀한 영상 주셔서 감사 합니다 서투른 솜씨 송구 합니다 마음에 안 드셔도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즐거운 가을 되시옵소서! 작가님! 꽃이랑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처음 인사 드립니다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소중하게 담아 오신 영상 이곳에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귀한 영상 주셔서 감사 합니다 서투른 솜씨 송구 합니다 마음에 안 드셔도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즐거운 가을 되시옵소서! 작가님!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0-05 00:30 아름다운 풍경에 마음뺏기는 하얀갈대..내 사랑,,가을애 아름다운 풍경에 마음뺏기는 하얀갈대..내 사랑,,가을애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0-05 10:33 kgs7158 님 어서 오세요 번가운 우리 시인님! 태풍에 영향은 없으신지요? 이곳은 비만 내립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kgs7158 님 어서 오세요 번가운 우리 시인님! 태풍에 영향은 없으신지요? 이곳은 비만 내립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0-05 08:51 섬마을, 은 머리 갈대! 갈꽃은 가을의 상징, 하얗게 도담스럽기만 합니다. 순천만 갈대 숲도 지금 장관을 이루려나? 감상 잘하고 갑니다. 행복한 가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섬마을, 은 머리 갈대! 갈꽃은 가을의 상징, 하얗게 도담스럽기만 합니다. 순천만 갈대 숲도 지금 장관을 이루려나? 감상 잘하고 갑니다. 행복한 가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0-05 10:39 淸草 배창호님 방가 반가운 우리 시인님! 안녕 히십니까? 요즘 창시방에서 뵙지 못 하니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고운 걸음하시고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가을 되시옵소서!~~^^ 淸草 배창호님 방가 반가운 우리 시인님! 안녕 히십니까? 요즘 창시방에서 뵙지 못 하니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고운 걸음하시고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가을 되시옵소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0-06 14:08 은영숙 시인님 오늘도 안녕하세요? 한때 억새랑 갈대를 반대로 알고 있었던적이 있습니다 한들한들 여리게 보이기만 했던게 억새였다니... 지금도 반대인게 좀 이해가 안갑니다ㅎ 은머리 갈대 은빛 물결이 출렁되면 정말 장관이지요 음원과 주신글 감상하다보니 어느 섬마을에 와 있는듯 눈앞에 풍경들이 그려지는듯 합니다 꽃이랑님 작품 올만에 감상하네요 참 열정이 많으시고 다재다능하신 님이신데 요즘은 통 뵐수가 없어 아쉽고 궁금해 집니다 무탈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오후시간 주신 영상시 감상하며 여유롭게 앉아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시인님 날도 맑고 참 좋은데 시인님은 몰 하실까 싶고 몸은 좋아지셨나도 궁금하고... 오후도 즐겁게 편안한 시간 이어 가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시인님^^ 은영숙 시인님 오늘도 안녕하세요? 한때 억새랑 갈대를 반대로 알고 있었던적이 있습니다 한들한들 여리게 보이기만 했던게 억새였다니... 지금도 반대인게 좀 이해가 안갑니다ㅎ 은머리 갈대 은빛 물결이 출렁되면 정말 장관이지요 음원과 주신글 감상하다보니 어느 섬마을에 와 있는듯 눈앞에 풍경들이 그려지는듯 합니다 꽃이랑님 작품 올만에 감상하네요 참 열정이 많으시고 다재다능하신 님이신데 요즘은 통 뵐수가 없어 아쉽고 궁금해 집니다 무탈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오후시간 주신 영상시 감상하며 여유롭게 앉아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시인님 날도 맑고 참 좋은데 시인님은 몰 하실까 싶고 몸은 좋아지셨나도 궁금하고... 오후도 즐겁게 편안한 시간 이어 가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0-06 15:09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언제 뵈어도 반갑기만 합니다 이토록 긴 장문의 댓글로 사랑 주시니 치마 폭에 매달은 주머니 처럼 쫄랑쫄랑 찾아 다니지요!! 꽃이랑 작가님의 서정적인 영상이 좋았습니다 부족한 제 글이 호강을 하고 있답니다 저도 몰랐는데 글을 쓰기 시작 하면서 알았어요 강 가에 피는 것은 갈대이고 들녘에 피는 것은 억새랍니다 낼은 우리 집에서 신부님 뫼시고 봉성체를 하는 은예로운 날입니다 우리 샘님 기도도 할것입니다 아프고 있는 병자들 그리고 힘든 이웃을 위해서요 언제나 저를 응원 해 주시는 우리 샘님 계시니 용기와 기쁨으로 살맛 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마다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언제 뵈어도 반갑기만 합니다 이토록 긴 장문의 댓글로 사랑 주시니 치마 폭에 매달은 주머니 처럼 쫄랑쫄랑 찾아 다니지요!! 꽃이랑 작가님의 서정적인 영상이 좋았습니다 부족한 제 글이 호강을 하고 있답니다 저도 몰랐는데 글을 쓰기 시작 하면서 알았어요 강 가에 피는 것은 갈대이고 들녘에 피는 것은 억새랍니다 낼은 우리 집에서 신부님 뫼시고 봉성체를 하는 은예로운 날입니다 우리 샘님 기도도 할것입니다 아프고 있는 병자들 그리고 힘든 이웃을 위해서요 언제나 저를 응원 해 주시는 우리 샘님 계시니 용기와 기쁨으로 살맛 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마다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