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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논 / 김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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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34회 작성일 16-09-1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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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9-15 21:52

ssun님
사랑하는 운영자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대보름 밝은 달이 하늘 높이 떠서 빌고 있는 소망을 접수 하고 있는 듯
구름 사이를 숨바꼭질 하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모든 소망이 이루워 지시도록 소망 해 봅니다

오랫만에 접해보는 시인 김인수님의 주옥같은 시를
구절초 하얗게 피어 가을바람에 나부끼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감미로운 음원과 대 보름의 현을 치는 감상 속에 즐거움 가져 봅니다

김인수 시인님 대 보름 소망 빌으시어 성취 되시도록 기원 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가위 되시옵소서! ^^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9-17 13:58

한참 만에 왔는데도
반갑게 인사 주셔서 저도 무척 반갑습니다..시인님^___^
추석 명절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셨지요..
선선해진 날씨가 기분 좋네요

고맙습니다...은영숙 시인님

정민기 시인님께도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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