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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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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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잘 감상했습니다.
윤동주 시 멋지죠.^_^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감사합니다.
남은 연휴도 모든 기억이
알알이 여무는 시간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

고맙습니다,,지금 영상
올렸습니다,,
해피가을애,,,모든님들 행복하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우리 시인님!
명절은 잘 쇠셨습니까?
저 유명한 윤동주 시인님의 시를 이곳에서 음미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