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절한 사랑 / 최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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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그립다 말을할가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번
앞강물 뒷강물 흐르는물은'
어서따라 오라고 따라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편안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최명운님의 댓글

리앙 작가님 안녕하세요
한가위 전후해서
지진이 일어나 나라가 북한 핵 만큼이나 어수선합니다
부족한 글 만들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세월이 가면 잊혀지겠지만
당장 가슴에선 엉겅퀴처럼 얽힌 여려 상념이
옥수에 내린 소나기처럼 흐릿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 좋은 가을 풍성하시길 바랍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님
사랑하는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가을이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네둥이 작가님의 영상이 곱습니다
아름답게 꾸미신 영상시화로 시인 최명운님의
애잔한 사랑 시를 피아노의 음원 감미롭게 올리시어
감상 잘 하고 쉬어 갑니다
두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건강 하시구요~^^
행복하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네~맞습니다~^^
지진때문에 공포의 체험을 느낄 정도록~
아파트 자체가 흔들거려~아파트 주민들이 한바탕 소동이 있었지요~^^
네~어수선한 분위기때문에 걱정이 앞섭니다~ㅜ.ㅜ
별일이 없어야겠지요~^^
최명운 시인님~^^
그윽하고 고운 시향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