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강에서,,,,,,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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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저물어 고란사에 이르러
가을바람에 혼자 다락에 기대있네
용이 떠났나니 만고에 강만 흐르고
꽃은 떨어졌는데 천추의 달만 밝네
가을바람에 혼자 다락에 기대있네
용이 떠났나니 만고에 강만 흐르고
꽃은 떨어졌는데 천추의 달만 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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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kgs7158님
멋진 영상시화에 즐겁게 감상하고 쉬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가을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