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물들이고 있는가 /최명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38회 작성일 16-09-08 10:33 본문 사랑으로 물들이고 있는가 솔거 최명운 사람 어떤 이유로 맺어지는 인연 주변머리 좋은 덩굴 무엇이든 지탱하며 의지하고 필요로 상대를 택하지만 때가 되면 내려놓는 것이 인연! 덩굴이 나무 꼭대기까지 올라타 하늘을 휘어잡을 거 같지만 허우적거리다 의지했던 나무까지 무너뜨리고 고사시킬 수있다.필요할 때 잡고 맺을 수밖에 없으며 세월이 흐른 후 과정에서 포기할 수도 있는 그래서 인연이라 했나 그래서 얼기설기 얽힌 연이라 했나 잡초는 씨를 뿌리지 않아도 연을 이어가고 나무는 옮겨 심지 않아도 번성하는데 우리만 부족하다는데 자유를 제안하는 족쇄라 우리, 지금도 사랑하는가, 어떤 마음인가.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9-08 18:36 최명운님 안녕 하십니까? 그간 격조 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이제 코스모스 한들 거리는 가을이 와 버렸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이 비실이가 폭 빠젔다 가옵니다 작가님! 우리의 고유 명절 가족과 다복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기원 합니다 시인님! ~~^^ 최명운님 안녕 하십니까? 그간 격조 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이제 코스모스 한들 거리는 가을이 와 버렸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이 비실이가 폭 빠젔다 가옵니다 작가님! 우리의 고유 명절 가족과 다복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기원 합니다 시인님!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9-08 22:16 갈대와달이 넘 멋집니다,, 고운글도 넘고맙습니다,,해피구월애는 갈대와달이 넘 멋집니다,, 고운글도 넘고맙습니다,,해피구월애는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9-09 10:05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동안 잘 지내시고 왕성한 활동하심을 축하합니다 알찬 오곡백과 넘실거리는 가을입니다 한가위도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은 시인님 가정에도 풍성이 철철 넘치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소홀했던점 사과 드립니다. 고맙고 반갑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동안 잘 지내시고 왕성한 활동하심을 축하합니다 알찬 오곡백과 넘실거리는 가을입니다 한가위도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은 시인님 가정에도 풍성이 철철 넘치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소홀했던점 사과 드립니다. 고맙고 반갑습니다.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9-09 10:06 7158님 팔월 보름에 저 달을 다시 볼 수 있겠지요 넉넉한 가을이길 바랍니다 7158님 팔월 보름에 저 달을 다시 볼 수 있겠지요 넉넉한 가을이길 바랍니다 Total 18,067건 277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67 풍요로운 가을 들녘 / 최명운 댓글+ 2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09-13 4266 도봉,,,,,박두진 댓글+ 3개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09-13 4265 쓰고 또 쓰는 가을편지-은영숙 댓글+ 8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9-12 4264 내 이름 빅토리아 / 은영숙 ㅡ 포토 숙영 댓글+ 9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09-12 4263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09-12 4262 숟가락이 그립다 / 마파람 / 포토: 모나리자 정 댓글+ 4개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09-12 4261 수수꽃다리 아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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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9-08 22:16 갈대와달이 넘 멋집니다,, 고운글도 넘고맙습니다,,해피구월애는 갈대와달이 넘 멋집니다,, 고운글도 넘고맙습니다,,해피구월애는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9-09 10:05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동안 잘 지내시고 왕성한 활동하심을 축하합니다 알찬 오곡백과 넘실거리는 가을입니다 한가위도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은 시인님 가정에도 풍성이 철철 넘치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소홀했던점 사과 드립니다. 고맙고 반갑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동안 잘 지내시고 왕성한 활동하심을 축하합니다 알찬 오곡백과 넘실거리는 가을입니다 한가위도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은 시인님 가정에도 풍성이 철철 넘치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소홀했던점 사과 드립니다. 고맙고 반갑습니다.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9-09 10:06 7158님 팔월 보름에 저 달을 다시 볼 수 있겠지요 넉넉한 가을이길 바랍니다 7158님 팔월 보름에 저 달을 다시 볼 수 있겠지요 넉넉한 가을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