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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인아 / 은영숙 - 영상 / ankijun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950회 작성일 16-09-10 02:12

본문

    아름다운 여인아 / 은영숙 가녀린 몸매에 따뜻한 가슴 장미처럼 향기가 있고 예쁜 얼굴 총명한 눈에 눈물을 아는 여인 이름없는 야생화에 미소 짓고 흘러가는 부초를 아쉬워 하는 뻘 밭에 빠진 들꽃 한 송이 애처러워 정원에 옮겨 심고 여린 가슴으로 사랑의 문을 여는 시들어 아파 우는 꽃 잎을 보고 다시 돌아와 따스한 입 김으로 눈물을 닦아주는 아릿다운 여인 네 이름 아름다운 장미라 부르리 거센 바람에 시들어 가는 꽃 잎이 훈훈한 너의 가슴에 안겨 행복의 끈을 잡고 노래하네 아름다운 여인아! 사랑하는 여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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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여인아 / 은영숙

가녀린 몸매에 따뜻한 가슴
장미처럼 향기가 있고 예쁜 얼굴
총명한 눈에 눈물을 아는 여인
이름없는 야생화에 미소 짓고
 
흘러가는 부초를 아쉬워 하는
뻘 밭에 빠진 들꽃 한 송이
애처러워 정원에 옮겨 심고
여린 가슴으로 사랑의 문을 여는
 
시들어 아파 우는 꽃 잎을 보고
다시 돌아와 따스한 입 김으로
눈물을 닦아주는 아릿다운 여인
네 이름 아름다운 장미라 부르리
 
거센 바람에 시들어 가는 꽃 잎이
훈훈한 너의 가슴에 안겨
행복의 끈을 잡고 노래하네
아름다운 여인아! 사랑하는 여인아!



은영숙 시인님
안기준님
고운글과 좋은 영상 감사 드립니다
올만에 좋아하는 두분을 함께 만나니 참 좋습니다

다녀가시는 님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이른아침을 열어봅니다
와아! 사랑하는 우리 샘님! 안녕 하십니까?
너무나도 반가워서 맘보 춤을 추어 보고 싶습니다

안기준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을 곱게도 편집 하셔서
부족한 제자의 글을 올려 놓으신 나의사랑 천사의나팔님
감사의 정 어찌 다 보은 하오리까?

며칠 안 남은 명절에 가내 평화롭고 즐겁고 행복의 꽃이 활짝 피고
한가위 달님께 여망하시는 소원을 빌어 성취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위의 시는 그 엤날 운영자 큐피트화살 작가님께 헌시한 글입니다
우리 샘님은 기맥힌 쎈스를 갖이신 샘님이십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을 9월이 가기전에 이곳에서 뵙자는 염원의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무언의 메시지라고 이렇게 아름다운 편집을 하셨습니다 그려.......

천사의나팔 작가님! 안기준 작가님! 찬란한 작품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삽입곡 의 간드러진 음원이 주말아침을 활기차게 이끌어 줍니다
이렇게 사랑 받아서 신바람 납니다 우리 샘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마다 즐겁고 행복한 주멀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 너무 아름다와 금방 눈시울이 젖어드네요,,ㅡㅜㅜ
어쩌면 내랑 닮은 성품같기에..?

저는 정말 여려터진건지,,모두 같은심정인지모르지만
정말 가슴아픔일이넘 많아 ,,ㅎ 요즘은 승려님들의
여린마음을 이해하게되기도한답니다 ㅎ
살생금지,,등등붕어가 죽어가는 모습을 보곤 생선도 먹기힘들고,,
야생동물의 처절한 피흘림 ,볼수가 없어요 넘 가슴아파
꼭 그래야만 하는가,,삶의 회의도,,ㅜㅜ

그리곤 고운꽃이나 풀보면 넘 반가와 웃음지며 쓰다듬고
모든것이 친구같아요,,어느땐 나는 사람이 아닌 풀곷인듯,,
사람과는 안통해도 풀꽃이나 달별 물고기 강아지등,,보며 ㄴ마음이 활짝 열리고 ,,,ㅜㅜㅜㅎ

나는 지구의 외로운 이방인,,^**어린왕자공주?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시인님!
나도향님의 여리시고 착한 마음 스며 있습니다

장문의 시같은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천사의나팔 작가님  안기준 작가님의 고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우리의 고유 명절 즐겁고 행복 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둥실 뜨는 한가위 달님께 소망하는 소원 빌으시고
성취 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시인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은영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이곳에서 두분을 만나뵈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큐피트님의 쾌유를 빌면서 창작하신
글이군요
천사님께서 정말 쎈스있게  안기준님의 영상에
곱게 담아서 참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안기준님의 영상이야 말로
최고의 영상이지요
고운 음원과 함께
감사히 감상 합니다
큐피트님이 이 영상  보시고
힘을 얻어 완쾌되시길 빌어 봅니다

천사님
은시인님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위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위의 글은 추억 가득한 글입니다 시말 입문후 백지 같은
초보로 어려움 겪을때 큐피트화살님이 나를
넘어지면 일으켜 세우고 돌팔매에 맞으면  감싸주고
사랑으로 보살펴서 이토록 은혜로움에 감사의 헌시로 드렸던 글인데......

우리 천사의나팔 샘님은 벌써 마음 읽으시고
탁월한 영상 작가님 안기준님의 영상시화로 이곳에
올려 놓으셨네요 대단한 우리 샘님이십니다
저와 함께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쾌유를 빌고 계십니다
우리 소화데레사 작가님도 같은 마음이라 생각 합니다

이렇게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우창 방에까지 오셔서 뜨거운 배려 사랑으로 받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옵소서!
작가님! ~~^^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착이란 구멍을 뚫는다는 의미로
생각을 뚫어야 좋은 시가 탄생한다 합니다.
마음속 깊이 새겨 두고픈
시향과, 요조숙녀 같은
여인의 자태와 옥음을 곁들인
감상하는데 그만인 게시물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풍성하고 너그러운 마음 담아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어서 오세요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늦은 밤 바쁘신 일상을 저쳐 놓고  고운 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천사의나팔 작가님과 안기준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명절 되시옵소서
우애 작가님!

숲님의 댓글

profile_imag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시말에서 올만이쥬~ㅎ 방긋^^
가족과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잠시 머물다 갑니다. 바바~천사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숲님
처음 인사 드립니다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고운 글로 찾아 주시고
천사의나팔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게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명절 되시옵소서 !~~^^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천사의 나팔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어느덧 가을이 품 안에 들어올 듯
앞에 서 있습니다.
더 높고 푸른 하늘을 보니
올 가을은 아름답고
풍성함을 세상 모든 이가
고루 누릴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미소가 떠나지 않는 공간에서
알차고 의미 있는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안녕 하십니까? 오랫만에 뵈옵니다
이제 어제가 되었습니다
고유의 명절 한가위 밝은달이 이 새벽인데도
사람들의 소원 접수에 차고 넘쳐서 우리 곁을 떠날줄을 모릅니다
저 달보고 소원을 비 셨나요 꼭 성취 되시리라 믿습니다

천사의나팔 작가님 그리고 안기준 작가님의 아름다운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sonag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계신걸...
포토 겔러리 방에서 한참을 찾았습니다. 하하

아름답고 어여쁜 여인 두분께서 함께 계십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천사의 나팔님~
정말 오랜만에 스위시 프로그램을 만졌어요
머든 하고 싶은 생각이 떨어져서 홈도 시말도 멀었습니다.
그냥.. 스위시 프로그램을 보니 님 생각이 잠시 났어요?
소나기홈에.. 친구 영상방에 실버리님이 두신 글에 음악이 하나 있는데..
그 음악 들을 만 한 것 같습니다.
행여 시간이 되시면 한번 듣고 가세요...
그리고, 늘 행복하시구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쪼매 늦으셔서 울 시인님께서 못 보셨나 봅니다
그래 님껜 제가 인사 드립니당
여름에 날도 덥고 의욕 상실이라 거의 사진을 못 담았어요
그래 포갤방엔 요즘 저 없습니다 암튼 잘 찾으셨네요ㅎ
찾아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무엇이든 정말 열성적으로 하고 싶은때가 있는거 같습니다
저두 요즘 영상도 사진도 별 의욕이 없네요
한때 안하면 정말 안될꺼 같은 날도 있었는데요...
언젠가 또 확 불 붙을때도 있겠지 싶은데 모르겠습니당

소나기님
음악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가을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날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마니 늦어 죄송합니당
주신 글 보니 아! 정말 그려셨지 합니다
언젠가 제 노랑 장미 사진의 담으셨던 글
그때 큐피트님께 드린 글이라고 하셨던거 생각납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고건 생각 못하고
안기준님 영상의 어울리는 시인님글 찾다가
글중에 이 글이 딱 눈에 들어와 올렸어요
제 기억력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ㅎ
암튼 다시봐도 어울린다 싶고 참 좋습니다
큐피트님도 이젠 마니 좋아지셔서 머지 않아
시말 활동도 활발히 하실수 있으실꺼 같습니다
이 가을엔 큐피트님도
요즘 뜸하신 안기준님도 만나뵙길 바래 봅니다
시인님 저 대신해서
고운 답글 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다녀가신...

kgs7158

소화데레사님

류충열 시인님

숲님

최영복 시인님

소나기님

함께 해 주셔서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
좋은님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랄께요
이 가을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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