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글쎄 / 최명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17회 작성일 16-09-01 19:43 본문 로맨스 글쎄 솔거 최명운 세월에 불같은 열정 시들법도 한데 끊임없이 갈구하는 파도처럼 더 깊고 그리우며 보고 싶다 세상을 집어삼킬 듯 포효하는 파도처럼 때론 천지개벽 천둥 번개 먹구름 소나기로 휩쓸어 산산조각날 것 같은 풍파 갈등의 순간이어도 날이 갈수록 세월이 흐를수록 더 절실하다 아~어쩌랴 버려야 하고 품어야 하는데 정으로 살자니 슬플 수밖에 없고 사랑하며 살자니 결정할 수 없구나 지속해 자라는 잡초처럼 영원한 로맨스로다 생각 또 생각해도 끝없이 도발하며 갈구하는 저 하늘땅처럼! >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9-02 00:14 나비야 청산가자 고운영상에 고운글에 마음 담그고갑니다 고운음악에 귀도즐거워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가을날애.... 나비야 청산가자 고운영상에 고운글에 마음 담그고갑니다 고운음악에 귀도즐거워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가을날애.... Total 18,067건 278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17 어머니께서 물려주신 사랑의 선물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09-05 4216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 안희선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09-05 4215 마음의 편지 / 신광진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09-04 4214 흐르는 세월이 서럽다 / 신광진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09-04 4213 투병일기 / 정민기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09-04 4212 의미 없는 하루 /누비 김연옥 댓글+ 2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09-04 4211 당신도 그러할까 / 정유찬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09-04 4210 하늘문 / 정가일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09-04 4209 9월의 기도 / 장성우 / 청송영상 댓글+ 1개 초록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09-04 4208 가을의 문턱에 서서 / 은영숙 - 영상 큐피트화살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 09-04 4207 동그라미 - 차영섭 (제4회 작가시회 낭독 영상) 댓글+ 3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09-04 4206 우리는 한 몸 되어 - 이혜우 (제4회 작가시회 낭독 영상) 댓글+ 2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09-04 4205 쓰고 또 쓰는 가을 편지 / 은영숙 댓글+ 7개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 09-03 4204 가슴에 피는 꽃 - 풍요 임금옥 (제4회 작가시회 낭독 영상) 댓글+ 6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09-03 4203 나를 알아주는 이가 있다는게 - 박영실 (제4회 작가시회 낭독 영상) 댓글+ 2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09-03 4202 가을 / 오영록 댓글+ 4개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09-02 4201 ☞ 바람에 던지는 차원 / 우애 류충열 (작품: 아 띠) 댓글+ 9개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09-02 4200 가을에 보내는 연가 - 정이산 (제4회 작가시회 낭독 영상) 댓글+ 4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09-02 4199 가을 연가 - 경산 유영훈 (제4회 작가시회 낭독 영상) 댓글+ 4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09-02 4198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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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9-01 1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