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또 쓰는 가을 편지 / 은영숙 > 영상시

yongkra 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무덥던 여름도 가고 가을이 성큼 우리곁에 다가 왔습니다

와아! 아름다워라......자연의 풍경마다 ......

수확으로 물드는 들력 에 가을꽃 곱게 피고
꽃보다 예쁜 여인의 모델과 매력 넘치는 벗님의 모델로
총 막나 꾸며주신 영상시화에
부족한 제 글이 가을밤을 장식하고 울려 오는 감미로운 음율에
저 밤빛의 야경 속에 넋을 잃고 부릿지를 걸어보는 기분에 취해 설래 봅니다

부족한 제 글이 무척 호강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수고로움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

작가님!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마다 즐겁고 행복한 가을 되시옵소서!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저 역시 반갑고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싯귀에 걸맞는 영상이 아닌 듯 하여 죄송한 마음 그득하옵니다.
너그러이 헤아려주시리라 믿고 용기내어 올려봤습니다.

이제 완연한 가을 날씨가 느껴지기는 하는데 아직은 한낮에는 덥게 여겨지네요..
내일은 주일 한참은 쉬어야겠습니다...내내 건안하시길 바라며...몇자 적습니다.

yongkra 님
늦은 밤입니다
일부러 고운 댓글 까지 주시어
면목 없이 행복으로 받습니다

기도 속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내내 건안 하시옵시고
은총 속에 평화 롭길 기도 합니다!
작가님!

고맙습니다
고운 영상글 잘 읽고갑니다

kgs7158님~~
일요일 아침 이른 시간에 흔적남기심 감사합니다..

kgs7158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주일 입니다 시인님!
고운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yongkra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게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옵소서!^^

오늘은 회색입니다
가을을 시샘이라도 하듯,,가랑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