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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68회 작성일 16-08-25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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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연목구어 (緣木求魚) 
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
부패한 사회개혁이 어렵고 어렵다지만 연목구어..처럼 어렵지는 않겠지요?
한번 칼을 뽑았으면 썩은 호박이라도 찔러야 하지요..............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지구는 떠나면 안됩니다
여기를 떠나면
여기보다 더 좋은 곳이
없으면 안됩니다
아마 여기보다 더
좋은 곳은 없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더 아름답게 가꾸고
이 지구를
우리에 맞게
다독이고 꿈꾸며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최상일 것입니다
혹여
지구를 떠나 실려면
각오하십시요
지구보다 더
좋은 곳은
없을 거라고

감사합니다
좋은 오늘 이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이제 가을의 향기가 소롯이 스며오는 듯 합니다

강물에 뜬 황포돛대가 이채롭게 서해안을 떠오르게 하네요
갯벌을 곱게 그린 영상시화로 연목구어(緣木求魚)처럼 어려워도
해 낼 수 있는 저력이 있으리라 기대 해 봅니다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건안하시고
항상
찬란한 시 향기가
가득한
가을에도
마음에
작은
시 향기
짙어 지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반갑습니다.
추억의 황포돛대 ..
운송수단이 황포돛대 였을 때를 한번
돌아보고
갯벌의 일탈을 올려놓으신 뜻을 생각해 봅니다.
고운작품 감사합니다.
목민심서시인님 ~ 늘 행복하시어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포돗대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황포 돛대의 배를 만든 것도 아니고
황토 돛배를 타본 기억도 없는데
황포 돛대를 단 배는
가슴에서 요동하며 흔들리지요
물결 잔잔한 두물머리에서
떠있는
황포 돛배는
누구를 기다리나
세월
시간

질서
그래서
사랑?
부서지는
태양의 섬광

항상
마음은 황포 돛대의
배 처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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