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삶의 흔적들/이 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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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어미되어 알아보리라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다 컸어도 늘 아기 같은 마음 ....
다 잘 하고 있는데도 염려 ....ㅎㅎ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세잎송이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방가 반갑습니다
녹음짙은 자연의 풍경 익어가는 석류알과 밤송이가
가을의 수학을 기다리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 엄마 마음을 읽고 갑니다
고운 시를 음원 감미롭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히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세잎송이님의 댓글

kbs7158님, 꽃향기 윤수님, 은영숙님 감사합니다.
자식 생각하는 어미의 맘은 '사는동안' 늘 한결 같지요!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그냥 한번 뒤돌아 볼 일이지요!
시인님들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