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솜씨라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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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님의 댓글

정민기 시인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___^
한바탕 비가 쏟아지더니 조금 시원해졌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이 뭔교?
만들어주시려면 새로운 걸 만들어주시든가~
아니면, 마 챠불든가~
아닙니다. 농담입니다.
고마워서 어쩔 줄 몰라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멍, 하니 기절했었습니다.
제 생일을 잊지 않고, 기억해줘서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찬송하는듯 저 맑은 새소리
내주하나님의 영광을 다 알듯하도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교회 안 다닙니다.~ㅠㅠ
마, 안 다닌지는 1년 정도 되었나, 1년 넘었나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아무튼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제컴이 뭐가 잘 못 된 것 같네요
다른 분은 다 보이는 영상이 안 보이는 걸 보면요
어떻게 하면 보일까요
에고참.....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동영상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해보세요!
부나비님의 댓글

좋네요, 시를 잘 몰라도, 한번씩 들러 여기 시 감상하는 게 너무 좋네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