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하나에 사랑 하나 / 우심 안국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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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둥이님의 댓글

우심 안국훈 시인님...
안녕하셨지요?ㅎㅎ
제가 넘 늦게 인사드리러 왔네요..죄송~
마음은 늘상 이리로 달려오고 있는 것 같았는 걸요.ㅋㅋ
살짝 고짓말 2%만 섞었답니당.
제가 마니 분주했었거든요.
이젠 자주 인사드리러 오도록 노력해 볼 거랍니다.
믿어주세욤..ㅋㅋ
마니 습하고 더운 날이 계속이네요.
부디 기운내셔요..파이팅~
또 뵐게요..^^
kgs7158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시인님
깨어보니 어느덧 칠월은 가고 팔월속에 있네요 ^^
간간이 창에서 시원바람 한줄기씩 흘러옴은
더위도 칠월이 안고 갔나바요 ㅎ
랖월의 시가 생각나는 팔월문척입니다
해피라월애도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님~방가와요..ㅎㅎ
1등으로 인사주셔서 감사드려요.
마니 더우시져?
그래두 기운내시와요.
밤이 넘 깊어서 고운 아침에 다시 만날래요?ㅋㅋ
습한 날씨~파이팅~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내동이님
이른 아침을 열어 봅니다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시인 안국훈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고 음원
감미롭게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너무 더운 날씨입니다
8월 첫날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즐겁게 취해 봅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은시인님...은영숙 시인님...방가~~!!
제가 지난 시간에 멋짱이 시인님들의 아름다운 시향을
요런 식으로 꾸며서 인사드리고 했었지요..
아시져?ㅎㅎ
더 근사하게 요리조리 잘 빚어서 인사드리고 싶은데..
제가 그렇게 꾸미질 못 한답니다.ㅋㅋ
평소에 안국훈 시인님의 시향기를 좋아해서..
또 은영숙 시인님과 최영복 시인님의 시향기도 마니 좋아했구요.
요렇게 세 분의 시향기를 참 좋아하고 있지요..제가~~~~ㅎㅎ
종종 만들어서 인사드릴게요.
은시인님...ㅎㅎ
오늘은 날씨가 어제보다 살짜기 더위가 가라앉은
그런 느낌으로 다가오는데..맞나요?
저의 촉이 맞아서 오늘 한 차례라도
션한 비가 내려주면 따악 좋을텐데요..
은시인님...
오늘도 기운내시구요~
우리 가을엔 더 자주 만나기로 해요.
현재에도 요렇게 인사드리구요.ㅋㅋ
오늘도 무조건 파이팅~~~~~아셨지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언제나
사랑하는 사람과 가까이서
세상 모든 것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
아름다운 인연이고 축복입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도
발걸음이 같아질 때까지
서로를 배려하고 같은 곳을 향해
함께 가는 것
그것이 아름다운 인연이고
동행입니다
둥이작가님
안국훈 시인님의
영상안에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