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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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둥이님의 댓글

최영복 시인님..방가와요..^^
늘 건강하시져?
제가 완전 시마을을 떠난 줄 아셨을 건데..ㅋㅋ
아니었져?오늘 보니깐요~
다시 뵙게 되어 저두 마니 방가운 걸요.
제가 늦게 온 죄로다
젤 따가운 가시로 뽑아서 두 번만 콕콕 찔러 주시와요.
참회하는 마음으로 꾸욱~참고 견딜게요.
잔인하리 만큼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다시 또 뵙길 바랄게요..
더운 날씨~~파 이 팅~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자리 뺏고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무성한 가시나무 같네
바람이불면 외롭고 또 외로와 슬픈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자리 없네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님...방가와요.
이 밤에 또 만났네요.ㅎㅎ
낮시간엔 더위 때문에 기운이 어떠셨어요?
바람이 조금 불어주어 조금은 션한 날이었던 것 같은데...ㅎㅎ
앗~조성모씨가 부른'가시나무새' 이 곡의 가사를 써주셨네요.
좋아하는 곡이거든요.
이 시간 쉼하면서 최영복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인사주셔서 참 감사드려요.
코오~주무시구 또 만나요..굿 나잇~^^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갑자기 내리는
소낙비에도
마음이 마냥
흐뭇해서 좋고
새월이 가는곳은 싫지만
그냥 이대로의 여름보다
어서 빨리 가을이 다가 왔으면
하는 마음이 앞섭니다
둥이 작가님 반갑습니다
고운 영상속에
함께 할수있는 시간
같게됨을 감사드리며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내동이님
안녕 하십니까? 언제나 반가운 우리 작가님!
자주 뵈오니 영상방에 꽃등 건 것처럼 환 합니다
꽃 속에 다소곳한 여인의 아름다움에 음악 이 내게
윙크 하네요 네가 이 음원 좋아 하지 안니?? 하면서 ......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제가 존경하는 최영복 시인님의
감성 좋은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애틋한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
kgs7158님의 댓글

ㅎㅎ 장미가시도 있네요,,가시나무처럼 ~!
고운영상고운댓글들 자알 감상하고갑니다
회색벷 팔월애도..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