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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못 버리는 이름 / 秋影塔 - 영상 소화데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999회 작성일 16-07-27 18:13

본문

    상사화 -못 버리는 이름 /秋影塔 상사화, 꽃대 두 개만 댕그라니 남아서 무얼 그리워했던가, 생각에 잠겨 서있다 그 옆에 어제 없던 꽃대 몇 개 밤새 죽순처럼 솟아나 담홍색 꽃 달고 있다 그리움의 정체를 알지도 못하면서 그리움을 매달고 보이지도 않는 그리움을 찾고 있다 등마루 타고 넘던 그리움 노을 저쪽 차오르는 궁륭에 마룻줄 하나 걸고 어느 천 년에 잎과 꽃 마주보며 상사相思를 지울까 정 줄 곳 모르고, 정 받은 곳 없어도 깊고 깊은 상사만 수심에 걸어놓고 상사화, 죽어서도 그 이름 버리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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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아름다운 영상 모셔다가 이 곳에 습작 해 봤습니다
더위에 수고 하시고 담아오신 귀한 작품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추영탑(秋影塔) 님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고운 시를 제게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너무 더운 여름 중복도 지났습니다
건강은 좋으신지요?
고운 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반갑고 감사 합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시인 秋影塔님의 주옥 같은 시와 함께 해 주시어 고맙 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파람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저는 찾아 뵙지도 못하고 결례를 하고 있는데
이리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격려의 글 주시니
면목 없이 감사 드립니다

너무 더운 날씨입니다  더위 조심 하시고 행보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도록 기원 드립니다 ! ~~^^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염서에 영상시 올리시느라고 고생하신
은영숙 시인님, 너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을  주신 소화테레사님, 고맙습니다. 두 분 복 받으소서!

이렇게 영상시에 얼굴을 내밀 줄 알았더면
글을 더 잘 쓸 것을 하는 마음이 듭니다.

배 음악도 너무 좋습니다. 마음에 쏙 듭니다.
두 분 찌는 날씨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가 남자인고로, 두 분 사랑합니다! 해서는
안 되겠지요? 그냥 감사하다는 인사로 가름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언제나 반갑습니다 시인님!
주옥 같은 시를 주셔서 영상방을 환히 불 밝혔습니다
감사 합니다

소화 데레사 작가님께서 아름다운 영상으로 수고 해 주셔서
고맙게 습작 할 수 있어서 즐겁고
시인님 께서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날씨가 이곳은 비가 올듯올듯 하면서도 가물어서 컬 났어요
더웁기는 말 못하게 기승을 부리네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삼복더위에 어찌 지내세요
땀도 많이 나고 힘드시지요

추영탑시인님의
감성깊은 시향을 올리셔서
정말 멋진 영상시화가 되었네요
어쩜 이리 고운 글을 창작 하시는지요
글을 참으로 잘 쓰시는 분 맞지요?
은영숙 시인님두요
창작시방에서 두분의 글이
인기가 많더라구요
댓글은 못 달아도
가끔 들어가서 읽기만 합니다
두분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구요
더위 잘 이겨내시고
칠월의 마지막 주말 잘 지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너무 더워서 어찌 지내시는지요?
 
이 더위에 이곳 까지 오셔서 고운 댓글로 격려 주시고
아름다운영상과 많은 후원 주셔서
말로 다 할 수 없이 감사 하답니다

시말에는 추영탑 시인님이  오신지는 얼마 안 되지만
글을 참 잘쓰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제게 도 댓글 로 많이 후원 해 주시지요

우리나라가 아열대로 변해서 더욱 견딜 수 없이
여름나기 힘든것 같아요
제가 습작 한다고 작가님께 더 귀찮게 하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언제나 믿고 의지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곳은 비가 모자라는데 농심이 걱정입니다
작가님! 너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은총 속에 즐거운 행보 되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머니낫! 
소화테레사님 아니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더 젊어지셨고요? ㅎㅎ

직접 찾아주셔서 분에 넘치는 칭찬까지 퍼부어(?)
주시니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눈앞이 캄캄해(여기도 !? 하나씩 찍겠습니다. ㅎㅎ) 집니다.
ㅎㅎ  이런 곱고, 아름답고,
우아하고, 참신하고, 화려하고, 또 명화같은 영상을 주셔서
제 글이 정말 시같은 느낌이 들도록 해 주시어 겁나게 감사합니다. 
한 번도 뵙지도 못하고 말로만 푸지게 감사드려 죄송합니다.

날마다 찜통입니다. 작품 활동은 잠시 접으시고 ‘미모 가꾸시는데’
총력을 기울이시기를 빕니다. ㅎㅎ 건강하시고요. *^^ ~~                     
 

은영숙 시인님께도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늘도 무쟈게 덥게 생겨 노약자는 외출금지 문자를 발송 받았습니다

더위를 무릅쓰고 장문의 댓글 쓰시는라 땀띠 났겠습니다
시인님이 고운 시를 주셔서 예쁘게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협조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소화 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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