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 / 정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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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09님의 댓글

머물다 갑니다.
즐겁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

내속엔 내가너무도 많아 당신의쉴자리 뺏고....
내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슬픔 무성한가시나무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