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에게 /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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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그립다 말을할까하니 그리워
그냥갈까 그래도 다시 더한번
앞강물뒷강물 흐르는물은
어서따라오라고 따라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허수작가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요몇칠 사이로 여름 무더위가
가마솥 같습니다.
푸른 바다가 그립고
졸졸 흐르는 계곡 몰소리가
그립습니다.
고운영상 감사 드리며
시원한 바람과 그늘이 머무는곳
함께 하시고
여름 슬기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Heosu 님
작가님 !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부산은 바다가 있어서 션한 바람이 불겠지요?
이곳은 찜통이랍니다
널다란 바다에 밀려가는 요트의 그림같은 전경이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최영복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최영복 시인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주옥 같은시에 매료 되어 아름다운 영상시화 속에
쉬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책벌레09님의 댓글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