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노래가 되어주오 - 秋影塔 - 영상 천사의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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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께서 수고 롭게 담아오신 귀한 작품
제비 드라마를 보고 또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샘님 맘에 안 드시면 수정 명 하시옵고
고운 눈으로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하늘 만큼요 ♥♥
秋影塔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시를 주셔서 모셔다가
내 맘대로 습작 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고운 눈으로 후원 해 주시옵소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아, 깜짝 놀랐습니다······
별 의미도 없는 제 글을 아름다운 영상에
담아주신 은영숙 시인님과 ‘천사의 나팔’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글을 특이하게 사(斜)로 담으니 더
맛깔스럽게 보이는 느낌을 받습니다.
수고들 하셨는데 멀리서 꾸뻑 눈인사만 드려
죄송합니다.
두 분, 건강하시고 더 좋은 글, 영상 창작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추영탑 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1
좋은 시를 써서 제게 주셔서 감사 합니다
습작생이라 실력은 없지만 마음만은 받아 주시면 합니다
천사의 나팔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천사님 사진작품에
추영탑 시인님의 고운 글을 담으셨네요
감사히 잘 감상 합니다
영상 글 위치도 참 멋지게 잘 잡으셨습니다
멋져요 멋져!!!
추영탑 시인님의 글을 저도 좋아해서
창작시방에 가서 잘 보고 있답니다
뭐랄까!
감칠맛 나는 글이라고 할까요
묘사력이 뛰어나신 분 같아요
두분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테레사 님의 칭찬을 들으니
몸이 슝- 날아가 하늘의 ‘꼭 어떤 별’이 된
기분입니다.
남자이니 얼굴은 안 붉혔지만 부끄러워지는
건 절대로 사실입니다. ㅎㅎ
거-업나게 고맙습니다. 소화테레사 님!
폭염 속, 건강 유의 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발표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머리 싸내고 소화테레사 님의 칭찬
더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천사의나팔 우리 샘님의 제비의 사랑 드라마가
얼마나 재미 있던지 구미가 확 당겨서
추영탑 시인님의 영상방에 고운 댓글로 제게 배려 주시는 답레로
함 올려 봤습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과찬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하늘 만큼요 ♥♥
kgs7158님의 댓글

어제 비둘기 세마리가 날아와 앉았어요
숨죽이며 바라보느라 ,,힘들었어요..
여기는 제비같아요 ...기엽습니다,,**^
감상 잘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꾸벅^^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시인님!
맞아요 제비에요 천사의나팔 작가님의 제비 멜로 드라마를 읽고
멋진 한 장면을 올려 봤습니다 ㅎㅎ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천사의나팔 작가님의 영상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하오며 추영탑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에
동행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시인님! ~~^^
sonagi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이젠 새벽 바람이 좋아서...
새벽에 산을 오르고 왔습니다.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들었는데... 한참 듣다 보니 인위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하하하
그래도 도심에선 없는 것 보다 좋겠죠? 하하하
뵙고 가니 좋습니다.
무더위에 늘 평안 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소나기님
와아! 반갑고 반가운 우리 동생 작가님!
날 잊었나? 내 동생이 ......하고 눈물 맺혔답니다
너무 더워서 힘든 여름이네요
가까운 공원에만 가도 새 소리 비들기 소리 까치 소리도 납니다
이렇게 소식 듣고 위로의 글에 감사의 정 한 아름 담아 봅니다
사랑하는 나의 동생 작가님!
건안 하시고 시원하게 여름 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