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내 고향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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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고운 시인님이 사시던 고향은 시어처럼 흙내음 물씬 나는 곳이군요
언제 다시 가볼는지
이제는 변해버렸을지도 모른 내 고향을 생각해 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江山양태문님
안녕 하세요 반가운 시인님!
저는 고향이 4,5.개나 된답니다
부친의전근 관게로 잊을 수 없는 자연의
그림같은 곳이었지요
학교 봉사로 모도 심그고 허수아비 흔들기도 하고 메뚜기도
잡고달맞이 다리밟기 그네뛰기 널 뛰기......
추억이 너무 많습니다
강과 산은 여전히 그대로 입니다
시인님! 힘내세요 비록 추억을 먹고 살 망정
우리에게도 젊었던 한 시절이 있었음을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은하주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너무나도 덥습니다 많이 힘드시지요?
초록의 숲 속에 매미 소리 방울새 소리 여름을 실감 합니다
저 계곡을 흐르는 물소리와 모래사장은 꼭 내고향 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곱게 꾸며주신 제 글이 호강을 합니다
음원도 감미롭습니다
여름 나드리에서 즐기는 것 같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kgs7158님의 댓글

와 멋지네여...나도 자전거타고 달려보고싶어지네요 ㅎㅎ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kgs 7158님
오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너무 더웁습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은하주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
추영탑님의 댓글

좁다란 길에 자전거, 풀 뜯는 소, 개울의 물소리
컷마다 그리움이 배어납니다.
고향, 고향, 부르다 그 속에 살고 또
묻히고 싶은 고향!
잊혀진 연인 같은 고향!
그 곳에 한 반나절 앉아 쉬다 갑니다.
은하주 작가님, 은영숙 시인 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님
어서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이 더위에 이곳 멀리 오셔서
부족한 제 글에 고운 후원 주시고 은하주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

ㅎㅎ 노래가 넘 신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