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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연가 / 최명운, 영상 도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97회 작성일 16-05-16 11:44

본문


오월의 연가
 率巨 최 명운
 
가슴 날개 부픈
상큼 포근한 숲 
바람 자리 편 날 
신록 향 설설 풍기며 
때죽나무꽃 피었다 

겉과 속마저 푸른 
계곡에 서니 
속세에 찌든 마음 
불안·초조 사라지고 
太平天下 그지없다 

마음 가다듬는 
늠름한 젊음 신록
산 같은 여유 
너그러이 
물처럼 흐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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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5-16 14:43

최명운님
도희a 님
두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주옥같은 시를 음원 감미롭게 담으시어
월욜 즐거운 감상 하고 머물다 가옵나다
예쁜 모델의 미소가 인상 적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건 시간 되시옵소서 !!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5-17 10:43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꽃 속의 봄
신록속의 오월
웃음꽃동산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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