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꽃 같은 사랑 / 최명운 > 영상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HOME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꽃 같은 사랑 / 최명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17회 작성일 16-03-23 10:14

본문

꽃 같은 사랑 최명운 꽃은 사랑이네 사랑은 꽃이네 여인은 꽃이네 꽃 같은 어여쁜 임이 사분, 사분 오시니 사랑이네 향기롭게 다가오니 임이네 밝게 웃으니 우리임이 꽃이네 아름다운 임 두 팔을 벌려 껴안을까 향기로운 임 전신으로 안을까 내 안의 내 사랑 꽃이네 봄이네 천만년 사랑해도 꽃처럼 어여쁜 임 영원불멸 내 사랑일세. "도깨비 같은 놈"

꽃 같은 사랑
최명운

꽃은 사랑이네
사랑은 꽃이네
여인은 꽃이네
꽃 같은 어여쁜 임이
사분, 사분 오시니 사랑이네
향기롭게 다가오니 임이네
밝게 웃으니
우리임이 꽃이네
아름다운 임
두 팔을 벌려 껴안을까
향기로운 임
전신으로 안을까
내 안의 내 사랑 꽃이네 봄이네
천만년 사랑해도
꽃처럼 어여쁜 임
영원불멸 내 사랑일세.

"도깨비 같은 놈"

추천0

검색

댓글목록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3-23 13:17

최명운 시인님!
영상에 봄꽃이 활짝 폈습니다
노래도 있지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고운 시향에 감사히 감상합니다
마음도 봄꽃처럼 활짝 피시고
행복하신 봄날이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3-23 16:34

최명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아름다운 꽃 보다 예쁜 여인의 모습과 봄꽃이 어우러저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를 음원 감미롭게 담으시어
너무 즐겁게 감상 하고 쉬어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봄날 되시옵소서.~~^^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3-24 13:29

안희연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말 봄이 왔네요
봄이 우리 곁에 와 있네요
이렇게 봄은 우리 곁에 있는데
우리의 기분도 봄이었음 좋겠습니다
안희연 시인님 행복하십시요//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3-24 13:31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곳 울산은 벚꽃이 피기 시작했네요
물론 목련 진달래 개나리도 피었고요
이렇게 가까이서 봄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행복한 봄이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4	한껏 돋구어 새벽을 빚다 / 최명운, 영상 푸르미 댓글+ 2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12-14
203	겨울에 핀 꽃 댓글+ 3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12-31
202	즐기는 것입니다 / 최명운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2-10
201	친구야 오정주 한잔 하세 / 최명운, 영상 푸르미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12-19
200	易地思之 / 최명운, 영상 푸르미 댓글+ 2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11-18
199	무성한 초목처럼 마음 베푸는 聖人? / 최명운, 영상 푸르미 댓글+ 2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1-06
198	당신 체취가 향기롭다 / 최명운 댓글+ 2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1-16
197	영원하지 않은 나에게 남은 내일 댓글+ 2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1-20
196	최고로 살아가는 방식 / 최명운, 영상 나비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1-21
195	새벽의 근원 / 최명운 댓글+ 1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1-07
194	감정은 가끔 나를 혼동속으로 끌고 / 최명운, 영상 푸르미 댓글+ 4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2-18
193	깨닫고 사세나 / 최명운 댓글+ 2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1-04
192	소라의 꿈 / 최명운, 영상 푸르미 댓글+ 3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1-11
191	사랑의 세레나데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1-19
190	깃털 같은 바위 / 최명운, 영상 푸르미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1-16
189	눈 속에서 핀 꽃 / 최명운 댓글+ 2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1-25
188	이미 봄은 시작되고 있다 / 최명운 댓글+ 1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1-27
187	사랑과 이별 / 최명운 댓글+ 2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2-17
186	오심즉여심 吾心卽汝心 / 최명운, 영상 푸르미 댓글+ 1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3-05
185	봄꽃 같은 너 댓글+ 1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2-13
184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꽃이었다오 댓글+ 3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2-22
183	사랑이 약 / 최명운 댓글+ 2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2-11
182	사랑 / 최명운 댓글+ 2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1-08
181	영혼을 도적맞은 후 / 최명운 댓글+ 2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2-01
180	여인의 大地 / 최명운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4-04
179	당신은 아름다운 꽃 댓글+ 2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2-03
178	아름다운 인생 산행 / 최명운 댓글+ 2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2-02
177	신기로운 멋을 내는 삶의 배열 / 최명운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1-23
176	바람처럼 사세나 / 최명운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2-04
175	사랑은 꼭 필요합니다 / 최명운, 영상 푸르미 댓글+ 6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2-15
174	우리들의 세상 / 최명운 댓글+ 2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1-09
173	어느 보슬비 내린 날 / 최명운, 영상 푸르미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2-19
172	하나둘 까먹는다 / 최명운 댓글+ 2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2-12
171	꽃이 피면 오감을 자극하지요 / 최명운 댓글+ 4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3-02
170	포구 나들이 댓글+ 2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1-22
169	아버지 엄니의 봄 / 최명운, 영상 푸르미 댓글+ 2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2-20
168	인생의 꽃을 피워요 / 최명운 댓글+ 2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3-07
167	풀리지 않는 여정의 봄 / 최명운 댓글+ 6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2-24
166	매화 핀 텃밭 / 최명운 댓글+ 1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3-03
165	고결한 사랑 / 최명운 댓글+ 3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2-25
164	산딸기 익는 유월 댓글+ 2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6-11
163	샛별처럼 초롱초롱한 사랑 / 최명운 댓글+ 1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1-29
162	어김없이 분명합니다 / 최명운 댓글+ 4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2-15
161	더 예쁜 꽃을 꺾으려 한다 / 최명운 댓글+ 1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4-06
열람중	꽃 같은 사랑 / 최명운 댓글+ 4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3-23
159	진달래꽃 / 최명운 댓글+ 2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3-21
158	인생은 희극 / 최명운 댓글+ 4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3-09
157	사랑하는데 이유가 있소 / 최명운 댓글+ 2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2-26
156	회춘 回春 / 최명운 댓글+ 2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3-11
155	우리 사이 걱정 없어요 / 최명운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6-24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