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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하는 5월/장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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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85회 작성일 21-04-23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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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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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4-23 11:00

숙천 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봄이 익어가고 5월을 봐라보고 있습니다
세월은 달음박질 치네요
거리마다 꽃들이 길손들을 즐기게하고

시인 장진순 님의 생동하는 5월 // 주옥 같은 시향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숙천 작가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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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4-23 11:54

숙천 작가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정열적인 장밋빛 향그럼
가슴으로 휘날리매
삶이 풍요로워
마음이 벌써
오월입니다

늘 감사하며
시와 영상의 향기에
취해보는 마음에 핀 향기로
한 표 올려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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