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섬, 등대에서 / 김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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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붉고도 섧은 노래속에 우뚝 선 등대,,파도에실려오는 선율을 감상하는듯....하여
노래도 넘 애련하고아름다와요 하얀갈매기는 ,,희망처럼 날아다닙니다^^내일은 내일의해가 떠오르듯이
신광진님의 댓글

아름다운 영상 허수님 영상!!
허수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파도소리 밀려오는 바닷가 그리운 고향이 그려집니다
허수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김재미 시인님의 고운 시 더 빛이 납니다
작가님 시인님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허수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시화입니다
김재미 시인님
뜨겁고도 애절한 소멸!
그가 내려주는 紅酒 거부할 수가 없다~
참 멋지고 고운 시향에
음률 함께
감사히 감상합니다
참 좋습니다
작가님 시인님
늘 좋은 날들 행복하신 봄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아... 제가 무척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파도 소리, 일렁이는 물결, 갈매기, 물들어가는 바다 그리고 등대
그 속에서 사람들의 마음에 제각각 다른 이유로
파고드는 질문들이 봇물 터지듯 나오겠지요.
정성 들인 고운 작품 감사히 간직하겠습니다.
잠시 사무실 혼자 지키며 음악 듣고 있네요.
커피 한 잔 택배로 보냈는데 받으셨는지?! ^^
함께 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서울은 잔뜩 찌푸린 날씨네요.
차라리 시원스레 비라도 내렸으면 하는 날입니다.
불금다운 불금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