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을 꾼다 /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꿈을 꾼다 /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16회 작성일 20-05-29 23:55

본문

    나는 꿈을 꾼다 / 은영숙 산안개처럼 촉촉하게 이슬 얹힌 밤 그대 창가에 어둠이 저물녘 나는 꿈을 꾼다 내 안에 찾아든 낯선 사람 꿈속을 배회하는 내게 다가와 해맑은 웃음 머금은 달빛 인 양 별빛 푸른 영롱한 모습으로 은밀한 속삭임 붉은 가슴 열고 현란한 불꽃놀이 보듯이 들뜬 가슴 소롯이 내 안에 담겨 있는 그대의 손길 새벽으로 가는 임의 초대여 오늘밤 꿈엔 그대 창가에 한 떨기 꽃으로 피어나고 싶다

소스보기

<p align=left><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 <embed width="650" height="448" src="http://cfile214.uf.daum.net/original/995C224F5A89A312049C5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0pt;"> 나는 꿈을 꾼다 / 은영숙 산안개처럼 촉촉하게 이슬 얹힌 밤 그대 창가에 어둠이 저물녘 나는 꿈을 꾼다 내 안에 찾아든 낯선 사람 꿈속을 배회하는 내게 다가와 해맑은 웃음 머금은 달빛 인 양 별빛 푸른 영롱한 모습으로 은밀한 속삭임 붉은 가슴 열고 현란한 불꽃놀이 보듯이 들뜬 가슴 소롯이 내 안에 담겨 있는 그대의 손길 새벽으로 가는 임의 초대여 오늘밤 꿈엔 그대 창가에 한 떨기 꽃으로 피어나고 싶다
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꿈을 꾼다 / 은영숙

산안개처럼 촉촉하게 이슬 얹힌 밤
그대 창가에 어둠이 저물녘 나는 꿈을 꾼다
내 안에 찾아든 낯선 사람

꿈속을 배회하는 내게 다가와
해맑은 웃음 머금은 달빛 인 양
별빛 푸른 영롱한 모습으로
은밀한 속삭임 붉은 가슴 열고

현란한 불꽃놀이 보듯이 들뜬 가슴 소롯이
내 안에 담겨 있는 그대의 손길
새벽으로 가는 임의 초대여 오늘밤 꿈엔
그대 창가에 한 떨기 꽃으로 피어나고 싶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지금은 어데 계시는지요?

작가님 그리워서 수고 하시고 담아 오신
귀한 작품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헐벗었던 나목에 초록으로 무성하게 옷을 입고
여름을 초대 합니다
코로나로 난리를 겪는 세상, 어지럽습니다
우리 작가님! 건강 속에 행복을 주님께 간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롸데레사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테레사"作家님의,薔微映像에 擔긴~"殷"님의,"꿈의詩香"..
 Corona`19로 얼룩진 마음을,"殷"님의 詩香으로 달래봅니다`如..
"소화`테레사"任의 아름다운 映像과,"殷"님의 詩香이~어우러집니다..
"은영숙"詩人님!手術休兪症으로,몸이아파서..늘,健康+幸福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박사님!
그간 얼마나 힘들고 계십니까?

환부가 중기 정도에 수술 한 분은 그래도 회복후에도
별 지장 없지만 저는 아주 힘든 상항에서 수술을 받았기에
후유증이 심해서 여러번 입원 했었습니다

지금은 의술이 더 많이 발달 해서 좋은 치유가 될것입니다
박사님! 고생 많으십니다  기도 하고 있습니다
무리하시는 것은 금물입니다
빠른 쾌유를 손모아 기원 합니다
불편 하신 몸으로 찾아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조리 잘 하시옵소서  안박사님!~~^^

Total 17,477건 3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977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3 03-27
1597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3 03-12
1597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3 03-31
1597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3 04-04
1597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3 04-06
1597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3 04-06
1597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3 04-07
15970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3 04-08
1596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3 04-09
15968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3 03-13
1596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3 04-17
15966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3 03-06
15965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3 10-25
1596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3 04-20
1596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3 04-20
159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3 03-13
15961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3 04-22
1596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3 04-24
15959
비 / 오영록 댓글+ 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3 04-25
1595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3 04-25
1595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3 04-27
1595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3 10-27
15955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3 03-15
1595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3 03-15
159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3 05-04
1595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3 03-15
159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3 03-15
159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3 05-08
1594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3 05-13
1594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3 05-15
1594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3 05-16
1594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3 05-17
159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3 08-11
1594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3 05-19
1594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3 05-21
1594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3 03-17
1594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3 05-23
15940 설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3 05-25
15939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3 03-17
1593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3 05-26
159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3 05-28
열람중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3 05-29
15935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3 06-02
1593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3 06-04
159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3 06-05
1593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3 06-05
1593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3 06-06
1593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3 06-07
159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3 10-27
1592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3 06-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