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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꽃님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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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412회 작성일 16-02-20 20:04

본문

.




봄 꽃님 / 워터루


봄이 올랑가 ?
산엔 아직도 눈이 하얗는데
봄처럼 어여쁜 꽃님도
돌담길 아래쪽으로 해서 올랑가?
작년 이맘때쯤
굴뚝에 새겨 두었던 꽃님 이름을 지우지 말고
아침부터 밤까지 기다리다
깜빡 잠이 들었어도 될랑가?
애타는 마음 기다리다가 꼴까닥 죽을것만 같은데
나 몰래 슬쩍 댕겨 가시면 나는 울지 않을랑가 ?
백옥빛 입술같은 목련꽃잎 날리면
혹시 나는 그언덕 아래에서 꽃님처럼 걸어오다
미끄러지지 않을랑가?
벌써
산쪽에서 부는 바람이 꽃향기 싣고온다 난리인데
봄 꽃님은 아닐랑가?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embed width="990" height="600" src="http://cfile222.uf.daum.net/original/2213D14256C841CB2950E9 "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flash"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 allowfullscreen="true">.<DIV style="Z-INDEX: 2; POSITION: absolute; WIDTH: 480px; HEIGHT: 421px; TOP:298px; LEFT: 635px" id=item1> <SPAN style="FILTER: Glow(Color=0 strength=8); FONT-FAMILY: Arial RED; HEIGHT: 150px; COLOR: ; FONT-SIZE: 23pt"> <SPAN style="LINE-HEIGHT: 16px" id=style> <FONT color=ffff91 face=휴먼편지체> 봄 꽃님 / 워터루</SPAN ><SPAN style="FILTER: Glow(Color=0 strength=8); FONT-FAMILY: Arial RED; HEIGHT: 150px; COLOR: ; FONT-SIZE: 14pt"><FONT color=ffff91 face=휴먼편지체> 봄이 올랑가 ? 산엔 아직도 눈이 하얗는데 봄처럼 어여쁜 꽃님도 돌담길 아래쪽으로 해서 올랑가? 작년 이맘때쯤 굴뚝에 새겨 두었던 꽃님 이름을 지우지 말고 아침부터 밤까지 기다리다 깜빡 잠이 들었어도 될랑가? 애타는 마음 기다리다가 꼴까닥 죽을것만 같은데 나 몰래 슬쩍 댕겨 가시면 나는 울지 않을랑가 ? 백옥빛 입술같은 목련꽃잎 날리면 혹시 나는 그언덕 아래에서 꽃님처럼 걸어오다 미끄러지지 않을랑가? 벌써 산쪽에서 부는 바람이 꽃향기 싣고온다 난리인데 봄 꽃님은 아닐랑가? <iframe width="0" height="0" src="https://www.youtube.com/embed/j9410PtC7qI?&amp;autoplay=1&amp;loop=1rel=0&amp;controls=0&amp;showinfo=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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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하는임일까 만나보고싶네
그림을그리실까  ,..ㅇ,
ㅡㄹ
호반의 벤치로 가,봐야겠~네^^★♡
갑자기노래가사가 생각나네여 ㅎ
해피2월애도,,해피들하소서,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머지 않으면 꽃피는 봄이겠군요
봄의 전령사인 "동백꽃" 사랑을 생각하며 보내는 오늘 이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십시요..kgs7158 ..님 감사합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빨간 장미 한송이 하얀 눈이 떨어지는 분위기
고운 시 트롯트 느낌 노래 깊이 닿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신광진 /시인님 이렇게 고우신 말슴으로 오셨습니다
우수가 지나서 머지 않아서 봄이 오겠습니다
아름다운 찬란한 봄에 시인님의 절절하신 시음 향기도 가득 기쁨을 머금고
갈증하는 우리들의 마음을 채워 주겠지요
항상
건강 함께하시고 좋은 오늘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신광진/시인님 감사합니다

인천바나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인천바나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온은 아직 찬데 봄은 오려나 봅니다  절기는 우수가 지나고
겨울을 잘버틴 베란다 게발선인장  꽃망울이 여기저기~~
작가님의 영상속처러럼 눈내림속에  꽃은더욱 아름답고 고귀해 *^*
즐감하고 갑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아직 기온은 차갑는데요 왠지 봄이 성큼 다가올것 같아서 설렌답니다
특유한 인천 바나나의 네임을 뵙다보니 옛날에 인천 만수동에서 살았던 기억이
생생하답니다 아름다운 말슴의 격려와 용기주심을 감사하며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인천바나나..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작가 시인님!
우리 젊은 시대에 대 힛트친 동백아가씨의 노래가 가슴을 울리네요
이음악엔 제 추억이 서리서리 담겨 있네요 눈물 겹도록......
고운 시를 아름다운 영상과 즐감하고 갑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제게 음악 소스좀 보내 주시겠어요?! 죄송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휴일 되시옵소서! ~~^^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의욕과 열정이 철철 넘치시는 우리 은영숙/시인님 오늘도 이렇게 아름다운 말슴으로 격려를 아끼지 않으셔서
깊이 감사를 한답니다
차갑는 날씨이지만 머지 않으면 꽃이피는 봄이 오겠지요
찬란한 봄의 향기를 맘껏 그려 내시는 시인님의 시향기가 기대됩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시고 좋은 오늘 되십시요
To..음악소스 보냅니다 복사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시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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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시인님 안녕하세요?
봄 꽃님을 기다리시나요?
이제 곧 동구밖 산쪽에서는
벗꽃 진달래꽃 복사곷이 화사하게 피어
그 향기가 눈 송이처럼 휘날려
애타게 기다리는 워터루님의 마음에
촉촉한 보슬비를 뿌릴것입니다.
시인님의 고운 영상과 詩
감사하는 마음으로 머믈다 가옵니다.
늘 행복하시어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고운 심성의 말슴이 행복한 하루가 되겠고
머지 않으면 오시는 봄의 꽃님을 나는 동구밖까지 마중하러 가야 합니다
하얀 목련꽃 날리는 따스한 그 언덕에서 기다리다가 안오시면 혹여 울지 않을까
촉촉하게 보슬비가 내리면 꼭 오는 우리의 봄 꽃님...........

항상
오시는 걸음마다의 정성에 감사하고
오셨는 아름다운 흔적의 말슴에 감사하고
용기와 격려 주심과 배려하는 깊은 마음의 뜻에 감사하고

작가님!
다시 가실때에는 아름다운 봄의 꽃님이 오시는 고운 길을 골라서
편안하고 기쁘게 가시오길 기원합니다
봄의꿈 영상작가님 오늘도 안녕히계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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