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대 곁에 잠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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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꿈은 이루어진다^^
모든것은 자유롭습니다
나비가 참새가 날개를 살랑이며 날아가듯이
이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멀리보이는 저산까지,,저 사랑꽃까지..
조은글 즐감하고갑니다 해피봄들되세여^샬롬
김궁원님의 댓글의 댓글

평안한 휴일 되세요^^
햇살 가득 하시구요
hosim님의 댓글

작가님 반가워요!!
겨울은 가고
이제 화려한 봄봄이 오고 있습니다.
사랑을 하면 할수록 더욱 외로워진다!
어찌 보면 맞는 말일지도 모르네요!
2월과 함께 봄인 것 같습니다 .
김궁원 시인님의 글이 왠지 저에 마음과 같습니다.
그래도 욕심과 욕망을 어니쯤은
내려놓으면 마음이 평안하고 자유롭지
않을까 싶긴 해지네요!
감성 가득한 고운 시와 영상 차분의 머뭅니다!
시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김궁원님의 댓글의 댓글

휴일 평안하신지요.
사치일지도 모르는 마음
이 메마른 시대에요
어떻게 보느냐 어찌 보느냐가 사랑의 본질 같기도 하여
머물러 주심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우리 시인님!
고운 시심 속에 공감 하며 머물러 봅니다
서로 진실된 사랑이라면 훗날 따스한 사랑의 가슴에
안기어 행복한 미소로 잠들고 싶다는 시향에 갈채를 보냅니다
잘 감상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옵소서! ~~^^
세시리님의 댓글

잔잔한 음악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