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 이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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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09님의 댓글

오늘 '새' 한 마리가 햇살 가득한 하늘에
움직이지 않고 점으로 멈춰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것은 제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이인실 선생님, 사랑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

ㅎㅎ저는 새가 금수저를 물고태어난거아닌가?그런생각이문득..^^날개라는..
힘어ㅂㅅ이 잡혀먹히는 물고기 가여운짐승들을 보며..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