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 그대에게 가는길 / 은영숙 / 큐피트화살 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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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님
사랑하는 운영자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독감으로 많이 편찮으시다고 들었습니다
병원 치료는 잘 하고 계시는지요? 문병도 못가서
죄송 합니다 기도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모셔 왔습니다 낼이 대 보름 날이거든요
졸 글을 습작 해 봤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옵소서
감사 드립니다
빨리 쾌차 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건안 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요 ♥♥
kgs7158님의 댓글

ㅎㅎ 여기저기독감소리에 ..무시시합니다.
대보름 달도없고 춥고 서러운달..나물거리사러가기도싫은..ㅎ추의독감,,ㅎ
고운영상글 감미로운음악에 마음기대어봅니다,,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오늘은 대 보름날 달 보고 시인님! 소원을 빌어 보세요
첫째 건강을 주시도록요
일착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정월 대보름!
밝은 대보름 달을 보면 좋으리오마는
마음을 밝히는 보름달이 고운 시인님께 비추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江山 양태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우리 시인님!
대 보름 다리 밟으로 가시나요? 유년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요즘 창시방에 뜸 하시고......이곳에서라도 뵈오니 기쁩니다
다른 싸이트에서 시인님 시를 보고 있습니다
달님은 언제나 제 벗인데 제게 달빛 보내 주신다니 감사 합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대 보름 되시옵소서!^^
목민심서님의 댓글

정월 대보름의 달처럼 그립는 님이라 그렇게 속속들이 마음을 보이는 것
고독 때문에
그리움 때문에
애써서 보내야 하는 미소를 그대에게..
사랑이여
저 둥근 달처럼 받아주소서
그대에게 가는 길이랍니다
사랑이여!
받아주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작가 시인님! 오곡밥에
가진 나물에 다리 밥기에 님과 손잡고 즐기셨습니까?
눈에 선 하게 상상 해봅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음악 소스 보내 주셨는데 제가 뭘 잘못 했는지 음악이 안나와요ㅎ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대보름, 그대에게 가는 길이
애잔하기만 합니다.
부름은 드셨는지요?
잊히지 아니한 그 그리움의 물결!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淸草 배창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 운 작가 시인님!
세월은 가버렸고 반길 사람 하나 없는데
인연으로 만났던 사람하고나 속 마음 주고 받아야지 ......
둘러 봐도 기댈곳은 없거든요 ㅎㅎ
고운 걸음으로 머물러 주시고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대보름 되시옵소서
이곳은 달은 숨고 비가 많이 오고 있답니다 ㅎ
목민심서님의 댓글

바쁘게 대글을 쓰다가 보니까 아름다운 영상의 대가이신 큐피트님의 안부를
전하지 못했습니다 요즈음 바쁘신가 봅니다 두분 안녕히 계십시요
음악 소스를 확인한 후에 다시 보내 드리겠습니다
좋은 오늘 이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님
큐피트화살 작가님 소식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음악 소스 기다릴께요 신경 써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제는 보름 달을 숨겨 버린 겨울의 심술이 얄미웠어요
어제밤엔 두둥실 떠서 좋으셨지요?!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아년하세요
창으로 들어오는 아침 햇살이
따뜻합니다
둥근 보름달 보며 소망했던일
봄과함께 꽃처럼 피어나길
바래드립니다
고운하루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자주 뵈오니 참으로 좋습니다
이곳은 꽃샘추위가 만만치 않습니다
대 보름은 비가 내려서 달을 숨겨버리고
어제밤엔 두둥실 떠서 내 창문에서 안부를 주네요
고운 걸음 하시고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