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지 않는 여정의 봄 / 최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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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앗,,백매화가 아름답습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날씨가 많이 풀리면서
매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봄은 그렇게 우리곁에
있네요
최명운 시인님
고운하루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최명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음원도 감미롭고요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에 머물다 가옵니다
대 보름 즐거우셨습니까? 이곳은 비가 왔답니다
오늘은 꽃 샘 추위로 한 겨울 같구요 바람도 야멸차고요 고운시화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
최명운님의 댓글

7158님 홍매화 백매화
꽃이란 꽃은 다 아름답습니다 ^^
최명운님의 댓글

최영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차가워졌습니다
이 추위에서도 꽃은 시나브로 피어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최명운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밥갑습니다
밤이면 반짝이는 별들처럼
봄이면 피어나는 꽃송이처럼
은영숙 시인님 밤의 별이되고
봄의 꽃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