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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산소의 위해/손계 차영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52회 작성일 16-02-25 07:07

본문




      
      
      활성산소의 위해(危害)

      차영섭

      산소는 우리 몸에서 짝을 이루고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몸에서 남은 과잉산소는 짝이 없다.
      이들은 불안정한 상태로 화난 사람처럼 배회하면서 주변을 파괴한다.
      건강한 세포마저 공격하여 손상을 입히고 이것이 만병의 원인이 된다.
      일예로 쇠의 녹이나 변색 같은 결과를 초래하고, 우리 몸에서 면역력을 약화시킨다.
      활성산소가 많을수록 몸은 병약해지고 적을수록 건강한 세포를 유지한다.

      활성산소가 많이 생기는 원인은,
      스트레스가 주범이고, 과식, 과음, 흡연, 공해, 인스턴트 음식, 기름기 많은 육류 등이나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은 일상생활에서 인간관계가 중요하다.
      가슴 아프게 하는 말이나 신경을 예민하게 하는 행동은 기분을 상하게 하여
      활성산소가 많이 생긴다.

      우리 몸뿐 아니라 지구도 사람의 몸처럼 활성산소로부터 환경이 오염되어 수명이
      단축되고 있다.
      산업화로 인한 쓰레기 방치, 각종 매연, 생태 파괴, 살상, 수질이나 대기나 토양 오염
      등으로 지구도 아픈 환자다. 사람이 지구의 몸에 활성산소를 만들고 있는 꼴이다.
      땅에선 흙이 파여지고 나무가 쓰러지며 하천과 강물이 말라가고 있으며,
      바다에선 물고기가 줄어들고 바다 밑에는 각종 어망이나 침몰한 선박들이 쓰레기장 같다.
      하늘엔 매연이 차지하여 푸른 하늘을 가리고 빗물이 흙탕물이다. 황사가 위협한다.
      이들이 다 사람이 만든 지구의 활성산소인 것이다.

      우리는 몸 안팎으로부터 활성산소의 공격을 받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주변에 아군보다 적군이 많은 꼴 아닌가?
      마음이 맑으면 행동도 건전해지고 상식이 통하는 자연스런 삶과 관계가 형성되어
      주변과 사회가 살기 좋은 환경이 된다.
      나로부터 혁신이다. 내 마음을 맑고 푸르게 하늘을 닮게 하여 관계를 넓혀나가야 한다.
      스트레스를 주지도 받지도 말고 자기 절제를 하면서 활성산소를 줄여나가야 한다.
      활성산소가 건강한 세포를 끊임없이 공격하고 있다는 사실을 피부로 느껴야 한다.
      수양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명상을 즐기며 마음을 편안히 모셔야 산다.
      걱정을 줄이고 화를 적절히 처리하며 기분을 좋게 조절하면서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삶은 합당한 거래이며 내가 하는 대로 다시 받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활성산소는 성격과 생활 습관으로부터 온다. 적절한 활성산소는 천적의 역할로 약이
      되지만 과다한 활성산소는 병이 된다.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The wild mountain thyme - Joan Ba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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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2177235056BF0DAF101CFB"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pre><font color=blue> 활성산소의 위해(危害) 차영섭 산소는 우리 몸에서 짝을 이루고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몸에서 남은 과잉산소는 짝이 없다. 이들은 불안정한 상태로 화난 사람처럼 배회하면서 주변을 파괴한다. 건강한 세포마저 공격하여 손상을 입히고 이것이 만병의 원인이 된다. 일예로 쇠의 녹이나 변색 같은 결과를 초래하고, 우리 몸에서 면역력을 약화시킨다. 활성산소가 많을수록 몸은 병약해지고 적을수록 건강한 세포를 유지한다. 활성산소가 많이 생기는 원인은, 스트레스가 주범이고, 과식, 과음, 흡연, 공해, 인스턴트 음식, 기름기 많은 육류 등이나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은 일상생활에서 인간관계가 중요하다. 가슴 아프게 하는 말이나 신경을 예민하게 하는 행동은 기분을 상하게 하여 활성산소가 많이 생긴다. 우리 몸뿐 아니라 지구도 사람의 몸처럼 활성산소로부터 환경이 오염되어 수명이 단축되고 있다. 산업화로 인한 쓰레기 방치, 각종 매연, 생태 파괴, 살상, 수질이나 대기나 토양 오염 등으로 지구도 아픈 환자다. 사람이 지구의 몸에 활성산소를 만들고 있는 꼴이다. 땅에선 흙이 파여지고 나무가 쓰러지며 하천과 강물이 말라가고 있으며, 바다에선 물고기가 줄어들고 바다 밑에는 각종 어망이나 침몰한 선박들이 쓰레기장 같다. 하늘엔 매연이 차지하여 푸른 하늘을 가리고 빗물이 흙탕물이다. 황사가 위협한다. 이들이 다 사람이 만든 지구의 활성산소인 것이다. 우리는 몸 안팎으로부터 활성산소의 공격을 받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주변에 아군보다 적군이 많은 꼴 아닌가? 마음이 맑으면 행동도 건전해지고 상식이 통하는 자연스런 삶과 관계가 형성되어 주변과 사회가 살기 좋은 환경이 된다. 나로부터 혁신이다. 내 마음을 맑고 푸르게 하늘을 닮게 하여 관계를 넓혀나가야 한다. 스트레스를 주지도 받지도 말고 자기 절제를 하면서 활성산소를 줄여나가야 한다. 활성산소가 건강한 세포를 끊임없이 공격하고 있다는 사실을 피부로 느껴야 한다. 수양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명상을 즐기며 마음을 편안히 모셔야 산다. 걱정을 줄이고 화를 적절히 처리하며 기분을 좋게 조절하면서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삶은 합당한 거래이며 내가 하는 대로 다시 받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활성산소는 성격과 생활 습관으로부터 온다. 적절한 활성산소는 천적의 역할로 약이 되지만 과다한 활성산소는 병이 된다.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The wild mountain thyme - Joan Baez <EMBED style src=http://cbh.com.ne.kr/0-0-2-0.swf width=350 height=3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absmiddle wmode=Transparent>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mshanei.com.ne.kr/JoanBaez/JoanBaez.asf"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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