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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새처럼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544회 작성일 16-02-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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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시방 님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설명절은 잘 지내셨는지요?
황금 설 연휴도 다 끝나고
다시 업무에 충실해야 할 시간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은영숙 시인님의 고운 시향 감상해 주세요
모나리자 정님의 고운 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 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두 작가님! 방가 반갑습니다
설 명절 많이 많이 복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올 한 해에 주님 사랑 안에 행복으로 수 놓으시도록 기도 합니다

모나리자정님의 아름다운 영상 반갑습니다
두 작가님의 고운 영상시화로 제 부족한 글을 곱게 장식 해 주셔서
빛이 납니다  음원도 감미롭습니다

두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설날 떡꾹 드시고 위에 탈이 났군요
어떻게 해요
아프시면 안 되는데요

모나리자 정님의 이미지가 아름답고
시인님의 시향이 향기로워서
영상이 정말 멋지게 보입니다
두 작가님의 덕분이랍니다
저는 그냥 간단히 영상작업만 했을 뿐이랍니다
시인님의 글은 언제나 감동을 주는 글이며
심금을 울립니다

시인님
어서 어서 몸 쾌차하시고 
아름다운 창작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이밤 편히 쉬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님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방갑습니다
주신 영상시에서 좋아하는 세분을 함께 뵈니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정님의 이쁜 새 작품들 은영숙 시인님의 고운글
이쁘게 맹그신 영상과 음원
머무는 이 시간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분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설 연휴 위궤양으로 힘드셨다고 봤는데
이젠 좀 괜찮으신지요?
우째 연초부터 편찮으시고 그러세요
자꾸 그러심 마니 슬퍼집니당ㅜ.ㅜ
이번을 끝으로 더는 아프시지 마시기...아셨쥬?

아직은 봄은 좀 더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남은 추위의 감기 조심하시고
세분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이방 저방 두루 다니며 댓글
쓰느라 병나면 어쩌지요
한두 군데는 생략해도 되는데요
성품이 고우셔서...
어쨌거나 천사님과 대화할 시간이 많이서
기분은 좋습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고운 이미지와
은영숙 시인님의 감동적인 글이
영상의 아름다움을 한껏 더해 주고 있네요
영상을 만든 저의 마음도 흡족하답니다

은영숙 시인님이 또 병이 나셔서 어쩐다지요?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중에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천사님
고운 댓글 고마워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방가 반갑습니다 미인 작가님! 복 많이 많이 받으셨지요?
올 해는 행복으로 꽃 피우세요 기도 할렵니다

동감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들을 뵈오니 죽을 좀 먹었습니다
손녀가 5일만에 명절 관계로 퇴원 에미는 면회가고
딸도 손녀도 불상하고 신경성 위계양이 와서 토사가 시작 탈수가 되고......
나이 먹기 실타는데 떡국 먹으라고 해서 먹었더니 사고가 나 버렸어요

그 바람에 명절 마다 잔칫상을 안 차렸고 미너리는 아침 먹고 쫏차 버렸지요
얼시구 좋다 하고 가 버렸지요......

우리 샘님 안 빼앗길려면 아직은 먼 길 안 갈려고 안까님을 쓴답니다
걱정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명절 피로가 누적 됐을 텐데 이곳 까지 와주시고 격려 주시어 행복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토록요 ♥♥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영상글주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저눈 새가 왜그리이쁜지 마음이 자지러진답니다
새들은 거울을 못보니 자기가 얼마나 이뿐지
모를것을 생각하니 웃음이나고 더욱 이뻐요
오늘은 꽁지가 아주 긴 새가 앉아 노래해서 살며시 바라보며 행복했답니다 ,,넘 이뻐서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향님
안녕하세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그렇지요
새가 참 이쁘지요  눈도요

고맙습니다  나도향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소화테레사님과 모나리자정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드리님
처음 뵈옵니다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자주 들려 주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은 그냥 사진으로 남지만....
소화데레사님의 멋진 영상에
은영숙님의 멋진 시 함께하니 더욱 좋습니다.^^
두 분께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 정님
어머나
이곳까지 오셔서 고운 글 
남기셨네요

은영숙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과
모나리자 정님의 고운 이미지가
영상을 정말로 아름답게 해 주네요
영상을 만든 저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고운 글 주신 은 시인님
고운 이미지 주신 정님
두분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이밤도 편안히 쉬세요
고맙습니다 두분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 정님
사랑하는 작가님! 반갑습니다
이곳까지 고운 걸음 하시고 고운 사랑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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