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柏이 지고 나면(영상/ 풀잎 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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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우리 시인님!
1월도 가고 이제 2월이 시작 됐습니다
며칠 후엔 우리의 고유 명절 설 날이네요
시인님! 다복 하시고 가내 평화와 행복이 넘치는 한 해 되시도록 기도 합니다
고운 시를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새하얀 눈 속에 함초롬히 고개 숙인 빨간 동백을 차암 좋아 합니다
꽃잎이 지면 가슴으로 옮겨 심어 따뜻히 품어 주세요 영원히
살아 숨쉬겠지요 ...... 아주 영원히......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최명운님의 댓글

동백의 아름다운 시입니다
꽃이 피고 지는 것이
우리 인생이나 마찬가지라 여겨집니다
고운 나날 되십시요.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눈속에핀 장미같아요
아..동백은 지고말앗습니다 그러나 나는 동백을 보내지아니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