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만큼 왔나( 포토/ 천사의 나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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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우리 시인님!
새들도 짝이 없이 홀로 앉아 있을땐 외로울 거야요
아아! 가엾어라 자연의 모든 꽃도 짝이 있어야 하는데
기다려도 아니오는 님을 언제 까지 목을 빼고 기다리나......
고운 시를 자알 감상하고 편히 쉬다 갑니다
사랑하는 우리 천사님의 새하고 이야기꽃 피우는 영상글이
너무 걸작이었어요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우리 설날 시인님!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고운새야..넘기엽구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김궁원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디만큼 왔나?
여기만큼 왔다 요 말이 생각이 나네요ㅎ
제 사진이랑 글이랑 왠지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제가 썼던 쇠박새의 독백이랑도...
추위의 새들도 참 힘들긴 할꺼 같어요
덕분의 즐감합니다
다가오는 설 명절 다복하시고
좋은분들과 따땃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