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도 그리움은 남아 있을까 / 김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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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니님의 댓글

풍덩,빠져버린 우물같은 기억....
꼬리 물고 이어지는 깊고도 깊은 그 기억들이 슬프고 아프네요..
저두 떠올려지는 빛바랜 이야기들이 있어서..
깔끔하게 빚어낸 허수님의 영상과 상큼한 선률과 우리 재미 시인님의 좋은 글속에 쉬어갑니다.
입춘이 되었어요.
우리들의 마음에 봄처럼 밝고도 환한 웃음이 펼쳐지기를 소망해봅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입춘이 지나니 바로 여름이 그리워지네염
그만큼 가슴이 춥기때문일까요
고운영상글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Heosu 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초가 집의 폐가에 멋진 추억을 언저 리얼하게
주옥같은 시를 쓰신 김재미 시인님에게
발걸음 멈추고 더부러 고향의 냄새로 맴돌다 즐거운 쉼 하다 갑니다
설 명절입니다 작가님! 시인님!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시옵소서
위에 와계신 우리 늘푸르니 방장작가님! 복 많이 많이 받는 설날 되시고
행복 하시옵소서 아우 방장 작가님!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명절 잘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오늘부터 출근인데 여독이 아직 풀리지 않았네요.
늘 한발 늦게 인사드리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이벤트 참여로 쓴 글이지만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며 쓴 글이기도 합니다.
소스 보기가 되니 제집으로 옮겨가야겠어요.
좋은 추억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께도 감사하고요.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2월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