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손톱 - 해연 안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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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님의 댓글

안희연 시인님!
주말 자~알 보내셧나요?
가로등 불빛을 보며
예쁜 유리잔에 담긴 향긋한 핑크빛 칵테일과
아름다운 피아노의 선율에 매료되어 분위기에 취하고
시인님의 시향기에 취하고 싶은 밤입니다 ~ㅎㅎ
고운 시향에 넘 행복하네요~~
늘, 건안하시고 행복하시어요.~~^^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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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핑크가 젤날거같아요
저도손앓이하며 손톱에 도,,,해피1월애좀 칠해야겠다 생각햇어요^^
고맙습니다 고운영상더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푸르미 작가님 ! 연일 고운 영상 시화
참 감동입니다 ^^
하얀 손톱은 제가 오래전 쓴 글이네요
손 모델의 예쁜 손
어머니 손 같습니다 젊으셨을 때요
어머니는 물론 이모집 이종들도 손이 곱습니다
어떻게 아셨지 싶었어요^^
세월에, 자식들에게 빼앗기신 예쁜 손
거칠고 매듭 굵어진 손, 손톱이 하얗게 변해서
속상했답니다
공들이신 고운 영상
덕분에 묻어졌던 글에 고운 날개를 달아 주셨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히 모셔가 고운 임들과 잘 감상하겠어요
늦은 밤입니다
고운 꿈꾸시고 행보마다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우리들의 작은 바램 들이란
사소한 희망과 소망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느낌이 좋은 하루란 사소한 것으로부터
웃음으로 전해지는 하루라네요
푸르미 작가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뭐그리 사는게
복잡하다고 남 뒤에서 시간만
허송했네요
고운영상과
안희연 시인님의 시향
마음에 담습니다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최영복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하시어
푸르미 작가님 고운 영상 시화에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엄동설한 잘 지내셨는지요
늦었지만 한해 동안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동행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kgs 7158 님!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
고운 걸음 하시어
푸르미 작가님 고운 영상 시화에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밤사이손톱이 많이 예뻐졌어요...곰바습니다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kgs 7158 님 ! 자주 뵙습니다^^
어서 손앓이 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새빛/장성우님의 댓글

고운 글에 머물며
행복하세요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새빛 장성우 시인님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하시어 푸르미 작가님
고운 영상 시화에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날들
행복의 2월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