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통장/김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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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님의 댓글

날씨가 많이 추워요
시마을 가족님들 모두 감기 조심 하세요~^0^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추울수록 통장은두둑해야 추위를이기겠죠,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와~~아 참으로 상큼하고 멋진 영상 기막히게 멋지게 빚으셨습니다
김선근 시인님의 시 또한 젊음이 통통 튀는 멋진글
새로운 맞을 보여 주시는 매력적인 글을 읽고 또 읽어 봅니다
러브레터님 어쩜 저렇게 새로운 시선으로 아름다운 영상작품
아주 젊으신 매력을 발산합니다~
혹시 러브레터님은 30 대 이신지요 ~
너무도 멋진 영상에 매료되어 한없이 바라봅니다
러브레터님 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러브레터 작가님 !
사랑통장 통통 튀는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곱게 엮으신
김선근 시인님 시향
맑은 마음 신선한 기분으로
감상하는 즐거움을 주십니다
고운 영상 시화에
감사히 감상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늘 좋은 하루하루로 복된 날이시고
동장군 기세에 건강 잘 챙기시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와 사랑이 통통 튀는 영상이 상큼하고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오랜만에 사랑시를 써보았는데 부족한 시가 이토록 예쁜 사랑시로 탄생했습니다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뜨거운 열정으로 꾸준히 노력하시는
러브레터님께 응원에 박수를 드립니다
사랑은 항상 생각이 나고 좋은 것 보면 주고 싶고 만나고 싶은 거지요
서로의 가슴에 따스한 느낌으로 환하게 웃음 짓는 거지요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계절에 작가님의 가슴통장에도 톱밥난로보다 따뜻한
사랑으로 가득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리며 고이 잘 간직하겠습니다
작가님 날로 일취월장하시기 바라며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kgs7158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매섭습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저별은님
사랑이 통통 튀어다니는 느낌의 영상이지요
러브레터님의 정성과 수고로 멋지게 빚으신 영상에
아침이 행복합니다 잘 계시지요 작가님
강추위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하루하루가 기쁨으로 가득하시길 빕니다
따스한 걸음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안희연 시인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올겨울은 참 따뜻하다 했더니 동장군이 샘을 부립니다
항상 고운 글로 잔잔한 감동을 주시는 시인님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시인님의 가슴통장에도 따스한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건강 잘 지키시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와아~~영상이 참으로 상큼하게 어여쁘네요~~!!
커피향 은은하게 흐르는듯한 느낌도 좋구요,
고운 글 내용따라 펼쳐지는 가슴 먹먹해지는 풍경,풍경들 아름답구...
김선근 시인님의 고운 글과 러브레터 작가님의 멋진 영상에 감동 한스푼 맛있게 먹고 나갑니다.
그 통장 하나 개설해봐야겠습니다.ㅎㅎ
수고많으셨습니다.
날씨가 매섭습니다.건강 조심하셔요..
김선근님의 댓글

포토방 방장님께서 고운 걸음을 주셨습니다
참 예쁘고 신선한 영상시지요
누구나 사랑한다는 것은 눈만 뜨면 생각나고 보고 싶고
같이 있어도 헤어질 것을 염려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토록 사랑은 가슴 절절한 것이지요
올해에는 모든 분들이 사랑통장 하나씩 개설했으면 좋겠습니다
강추위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방장님
은영숙님의 댓글

러브레터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우신 우리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김선근 회장님의 사랑의 통장이 한없이 부럽습니다
발자국 소리도 없는 사랑의 비밀통장......얼마나 행복 할까???!!!
멋진 영상에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더불어 행복 합니다
댓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갠 사정, 군에 보낸 외손자의 론산 훈련소의 수료식에
다녀오느라 결례를 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작가님! 시인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잘 감상 하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
김선근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연일 매서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시인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산다는 것이 오르락내리락 고갯길 같은 것이라서
기쁨은 잠깐이고 슬픔이 손님처럼 찾아옵니다
그럼에도 시마을에서 늘 밝은 웃음으로 아름다운 삶을 사시는
모습이 참으로 귀하십니다
러브레터 작가님이 제 졸시를 예쁘게 꾸미셨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엄동에 시인님 늘 건강 보중하시고 하루하루 멋진 행보가 되시길 바랍니다
고운 발걸음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늘 하늘의 은총이 가득가득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