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그립다고 / 은영숙 / 이재현님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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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이재현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올해도 벌써 첫달이 가고 있습니다
작가님! 거니는 행보마다 기쁨으로 가득 행복으로 수 놓아 주시도록
두 손 모아 기원 합니다
지난해 많은 보살핌 감사 드립니다
아름다운 영상 맘대로 가저 왔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오늘도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작가님!!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나목의 운치와 음원 함께
고운 감성의 시향
담으시어 감사히 감상합니다
흑백의 조화로움이 멋집니다
강추위에 따뜻하게 보내시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등꽃 안희연님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우리 시인님!
일착으로 오시어
늘상 고운 눈으로 과찬의 글 주시어
힘을 실어 주시는 우리 다정한 시인님!
감사 합니다
습작의 재주가 없으니 작가님들에게 마안 하기만 할때가 많아요
너그럽게 봐 주시니 고맙기만 합니다
특히 우리 시인님 처럼요 ......
너무 추우니까 눈 사람처럼 껴 입고 나가야 하겠어요
걱정 입니다
오늘밤도 즐거우신 시간 되시옵소서
시인님!!
김궁원님의 댓글

날씨가 엄청 춥네요
그립다는 것,,,
상처도 속삭일만큼 ,,,그리운은 그러한가 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 운 시인님!
여행아닌 여행 갔다 왔습니다
가는 밤길이 너무 눈도 날리고 추웠습니다
인생이란 상처는 언제 까지나 속삭입니다 추억 속으로 ......
저만 그런지도요...... 못나서 ㅎㅎ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이재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오늘 되시옵소서
시인님!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편히 잘 다녀 오셨는지요?
우째 안적 안 보이셔서 살짝 걱정도 됩니다
먼길 힘드셔서 휴식중이겠지 하겠습니다
이재현 시인님의
흑백의 아련함 많은 이야기가 담져져 있는 듯한
고운 작품의 올리신 글이 더욱 좋습니다
음원도 감미롭고 즐겁게 감상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시인님
오늘은 살짝 풀릔듯도 한데 여전히 나가면 손이 시럽네요
대한 지나면 이젠 봄...봄도 머지 않은가 같습니다
시인님 오후도 편안히 보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이 염려 해 주신 덕에 안죽고 살아 왔지만
허벅지에 경련이 일어나서 반 죽었다 깨어 났지요 그래도 옆에 딸(널스) 이
동행 했으니 말이지 이젠 장거리 여행은 노 굿 이에요 서럽게도요
지금 집에와서 뻐덧지요 아플땐 누워도 아파요......
가는 길이 밤길인데 눈은 계속 오면서 꽁꽁 얼어 있고
손자는 어제 오후1시부터다섯시 까지 외출
이 할매를 안고 글렁글렁 왜 그리 안쓰럽던지 돌아서서
내가 많이 울었죠 앤 보다 더 예쁜것 같아요
우리 작가님 사시는 곳도 가까운 곳 안인가도 생각 했습니다 그리워서 ......
고운 걸음 하시고 이재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칭찬까지 해 주시니 샘님께 캉캉 춤 한번 추워 드려야 할텐데요 ㅎㅎㅎ
오늘도 거니는 행보마다 행복으로 수 놓으시길 기원 합니다
사랑 합니다 영원 영원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