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무게 /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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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소나기님...
하늘이 그대로 물속으로 빠진거 같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풍광이네요
그리움의 무게가 있긴 한거 같아요
김미경 시인님의 고운글
그리움을 부르는듯한 음원이랑 감사히 감상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이 대한이라고 합니다
서울도 마니 춥지요?
여기도 몇일 무자게 춥습니다
추위의 따숩게 댕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일월도 빠르게 지나갑니다
남은 날들 더욱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sonagi 님
안녕 하십니까? 우리 사랑하는 아우 작가님!
늦었습니다
그저깨 군에 간 외손자 론산 훈련소의 수료식에 만나러 가서
어제 몇시간 만나고 밤에 돌아와서 지처서 이제 일어나서
아우님의 아름다운 영상시화를 봤습니다
청남색 하늘바다에 아름다운 숲길 곱고 휘파람 소리의 음원 감미롭게
시인 김미경님의 주옥 같은 시를 영상시화로 꾸미시어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아우 작가님! ~~^^
sonagi님의 댓글

사랑하는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오늘은 그래도 좀 풀렸으나, 밤 바람은 만만치 않습니다.
따듯한 밤 평온한 밤 보내시기 마음다해 바라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