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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너를 볼 수 있을까 / 최영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515회 작성일 16-01-21 10: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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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쁘신지 요즘은 통 뵐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새해에도 건안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자주 못 뵈어도 건강하게 무탈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다녀가시는 님들...
오늘이 대한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정말 춥습니다
하지만 이젠 봄도 머지 않았지 싶네요
모쪼록 추위의 감기 조심 눈길 조심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영상 우측 하단 제 닉 누르시면
큰 화면으로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너를 볼수 있는 꿈이 이루어진다는 말씀인가요?ㅎ
가끔 주시는 댓글이 좀 난해한거 같습니다
이왕이면 좀 더 성의껏 마음 주시면 더욱 감사할꺼 같아요
추위의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지난번에 몇번이나 답글란에 말고 아래
댓글란에 글 좀 써주시라고 말씀 드렸는데도 여전히 같으십니다
다른 사람 댓글 답글은 아예 안보시는지?
왜 그러신지? 정말 궁금하네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방가 반갑습니다
박기현 작가님의 포토 작품이 아름답습니다
사계절을 멋지게 영상 담으시고
우리 천사의나팔 작가님은 쎈스 있는 기법으로
시인 최영복 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봄을 기다려 지는 우리들의 마음을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멋지게 꾸며 주셨습니다 음원도 참으로 감미롭습니다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최영복 시인님! 너무 오랫만에 뵈옵니다
건강 하시지요? 뵙고 싶습니다
올해는 즐겁고 행복한 일만 넘치 시도록 두 손 모아
기원 드립니다

천사 작가님! 걱정 해 주시고 기도 해 주시어
자알 다녀 왔습니다 너무 춥고 힘들었어요

작가님! 시인님!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히 영원히요 ♥♥

sonag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의 나팔님~
오랜만에 만나는 최영복 시인님의 글입니다.
님의 감성과 더해져 만나니 더욱 좋습니다.
디시 한번 너를 볼 수 있을까?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과 함께 합니다.
근데..
설도 추워요.. 하하하
서해안 지역으로 때론 눈 소식도 있든데..
님의 나라는 비켜갔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하하
사랑하는 천사의 나팔님~
추운날들 따듯한 마음으로 지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김궁원 시인님

소나기님

최영복 시인님의 고운글의 함께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밖에만 나가면 아~우 추워 소리가 절로 나오고 손이 시럽네요
겨울 추위가 참말 매서운거 같습니다
주말 또 눈소식이 있네요 소나기님 저희 동네는 비켜가긴 힘들꺼 같고ㅎ
넘 마니는 안 내렸으면 좋겠네요
추위의 건강 유의하시고 편안한 주말로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최영복 시인님께서도 평안히 잘 계시다가
고운글로 조만간 뵙기를 바래 봅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좋은 일만 할 수 없듯이
마음이 내키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하는 때도 있습니다
그려다보면
내 의지와 상관없이
생각과 감정이
혼란스러울 때가 있네요
머리로는 이해되지 않으면
몸이라도 따라가면 좋겠네요
좋은 일은 아니더라도
그냥 좋은 것만으로
그 의미는 충분하다 그런 거요

천사의나팔 작가님
고운영상으로 만나뵐수있어
반가웠습니다 많이 감사드리며
고운시간안에 머무시길 바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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