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하고 나 하고 ( 영상/ 무위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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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김궁원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엄마 라는 이름만 떠 올려도 그리워 지는 바로 그 이름
길삼 하는 엄마 옆에 누워서 어리광 부리는 시인님을 뵙니다
기나긴 겨울밤 엄마 무릎에서 잠드는 아드님을 뵙고
행복 하셨으리라 상상 해 봅니다
더부러 저도 엄마 생각 해 보고 갑니다
오늘도 벌써 밤이 찾아 왔습니다
잘 감상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김궁원 시인님
참 정겹고도 그리운 영상이네요
주신 글이랑 음원이랑 감상하니
먼 기억속에 누군가가 떠오릅니다
아마도 돌아가신 할머님이 아닌가 싶어요
왠지 눈물이 핑 도네요
고운 영상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여전히 춥습니다
따숩게 주말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