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 내리는 오늘 밤 / 은영숙 / 김재미님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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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김재미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 ! 이곳에서 인사 올립니다
늦은 인사 혜량 하시옵소서
올해의 1월도 벌써 중순이 넘었습니다
거니는 행보 마다 행운 속에 즐겁고 행복만이 넘치시도록
손모아 기원 드립니다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 가저 와서 감사히 썼습니다
맘에 안 드실줄 압니다
습작생이오니 고운 눈으로 봐 주시옵소서
너무 춥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옵소서
작가님!!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함박눈이 소리 없이 소복 내리는 밤,
머그잔의 커피향 모락
참, 아름다운 추억의 로멘스입니다.
서울은 상풍설한으로 겨울나기가 힘들겠다 싶습니다.
엄동의 추위는 아랫녘도 마찬가지입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淸草 배창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오늘밤도 벌써
자정이 넘고 있습니다
눈이 오는 겨울을 차암 좋아 합니다
그도 젊은 시절이지요 세월 다 가고 나니 남은것은 추억 뿐이지요
서울은 되게 춥네요 한강도 얼구요
눈을 맞으며 손을 마주 잡고 걸어 보는 길은 즐거울것 같아요 ㅎㅎ
아직도 철이 안들었나봐요 ㅎㅎ
고운 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