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든 떠나고 싶으니 가을이다 -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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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설하님의 댓글

창천님
주말과 휴일은 종일 비가 내렸더랍니다
그래도 가뭄의 해갈에는 부족하다지만 이 비가 조금이라도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랬던 휴일이 지나고 새로 한주가 시작 되었네요
많이 쌀쌀해졌어요 그쵸
냇물따라 흘러 흘러 어디로든 저 단풍길로 떠나보고파지는 아름다운 작품이에요
이 가을은 점점 깊어 가로수의 노란 은행잎이 반은 우수수 떨어진 곳도 있고
아직도 무에 그리 가는 계절이 아쉬운지 새파란 곳도 있고요
그래도 가을의 맛이 담뿍 들어 모두 울긋불긋 해지겠지요
멋진 영상에 눈길을 빠트리고 감상하곤 소중히 재 홈으로 옮겨 갈게요
감사합니다 활기차고 즐거운 일 많으신 한주간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노란옷입은 여인도 가을잎새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