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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날 널 만나고 싶어 / 오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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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71회 작성일 15-11-1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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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갱끼데스까?
요즘 넘 힘드네요 ,,ㅜㅜ
시어머님돌아가시고 시아버님도,,홀로시니  내가 정말 정말 힘이듭니다,,아이들도그렇고 ㅠㅠㅠ

By 창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 오카게사마데"
늘 반갑게 찾아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힘내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행복을 전하는 글 ♣♧♣

삶이 힘 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때 진정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도 세상과
이별할 줄 아는 지혜도 알게됩니다...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천사가 되어야겠습니다...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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