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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 (慕情) / 은영숙/ 물가에 아이님 포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801회 작성일 15-10-3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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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사랑하는 물가에아이 방장님! 안녕하십니까?
아름다운 영상 펌해 가지고 왔습니다
고운 눈으로 감상 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히 자알 썼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소풍 하시옵소서
많이 후원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가을하면,
왠지 어떤 결실이 맺어질 것 같고
그리움의 완성도가 마무리되는
느낌을 받기도 한 것 같습니다.

오랜만입니다.
가을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서
시향도 마음에 야릇한 충격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애잔한 음원에 잘 감상합니다.
환절기에 늘 건안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반갑습니다
우리 곁에 온 가을이 멀어지는 것 같에서
아쉬움에 추억의 향수 속에 마음 적셔 봅니다

고운걸음으로 오시어 고운글 주시고
물가에 아이 방장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우애 류충열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좋은 추억과 찬란한 시의 창작품 소중하게 간직하시는 가을이십시요
항상 건강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가을 이시기를 빈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시인님! 죄송 합니다 11월의 첫날 병원으로 입원
어제 퇴원 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계속 굶어서 쇠진 기력이 없네요
잊지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시인님!

김궁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린 날씨 휴일이네요
11월의 첫 날
평안하신지요
모정의  사랑을 곱게 그리셨네요
깊어 가는 가을빛 오늘 같은 날은 ,,,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시인님! 답글도 드리지 못하고 119행으로
요당강 건너가다 다시 왔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고운 가을이 그리워서 다시 서 봅니다
감사 합니다 시인님!!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 산과 호수가 곱게 물들었습니다
고운 영상 음원 함께
감성 깊은 시향에 감사히 감상합니다
이젠 만추의 가을을 더욱 느끼겠습니다
11월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어 즐거움 많으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님!
뵙고 싶었습니다 답글도 못 드리고 11월 첫날 119로
병원 후송 어제 굶다가 굶다가 요당강에 배가 안떠서
다시 왔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다음 행이 됐습니다
오늘도 시인님! 아름다운 가을의 휴일 되시옵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물가에 사진에 이렇게 아름다운 詩語를 수 놓으셨네요~!
음악도 듣기  좋아서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영상이...ㅎㅎ
가을이 깊어 갈수록 날씨 차겁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행복하시 ㄴ날 되시어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사랑하는 물가 방장님 영원한 이별일번 했습니다
11월 첫날 119에 실려 병원 입원 했었습니다
답글도 못드리고 죄송했습니다
어제 퇴원 했습니다
고운글로 칭찬 주시니 오히려 부끄럽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 ♥

봄의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물가에 아이님의 고운 작품에
은영숙시인님의 예쁘게 쓰신 주옥같은 詩와
애잔한 음악과 함께 만추의 가을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계절은 추워지고 있지만
시인님께서는 아프시지 마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꿈님!
작가님께서 걱정 해 주시는데도 11월 첫날 119에 실려서
병원 입원 했다가 어제사 퇴원 했으나 지금도 힘드네요
미움과 죽바께 못 먹고 있네요
작가님! 답글이 늦어서 죄송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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