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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여 - 해연 안희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21회 작성일 15-11-0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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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희연 시인님! 방긋요~~
어제10월에 마지막밤
뜨근뜨근하게 잘 보내셨는지요.. ㅎ

어젠
가을나들이 하기엔 딱 이였죠~
저도 어제 언니들이랑 주왕산 댕겨왔는데여
산이 넘넘 이쁘더라구요
울긋불긋 단풍들이 곱게 물들어있구여
그 전날 비가와서인지..
낙엽도 수북이 쌓여 걷는 느낌이
정말 좋더라구요...
거의단풍은 절정인듯싶더라구요
거리의 은행잎도 노랗게 이쁘게 물들어서리
벌써 떨어지고 있는것이
가을도 얼마안남은듯합니다
얼마남지않을 가을정취에
푸욱취해보는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싸늘함이 느껴지는
11월 첫날 따뜻한 커피 한잔과
행복이 담긴 Song Of The Reed (갈대의 노래)       
감상하시면서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이 흩날리는 음산한 늦가을의 정경
왠지 쓸쓸하지만,
세상에 주고 가는 의미는 크다 하겠습니다.

푸르미 작가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해연 안희연 시인님께서도
안녕하시겠지요

가는 가을이 아쉬운 마음이 있으셨나 봅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가을인데
떠난다고 하니 미련이 남습니다.ㅎ

민낯이 고운 여인의 아름다운 자태에
감성을 돋구는 작품으로
시인님의 향기를 놓으셨습니다.

즐감하는 밤이 그윽합니다.

이 밤도 평안하시고
가려는 가을을 붙잡지 말고
조석으로 변화무쌍한 일기에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참 좋은 작품,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푸르미 작가님, 해연 안희연 시인님,^^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 안녕하세요^^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나들이에 늦은 밤에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야외 활동하긴 춥지 않아 좋았답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고운 영상에
아쉬움으로 만추를 느끼는 아름다운 미녀
담으시어 곱게 단장해 주신
영상 시화로 부족한 글이 한층
돋보입니다^^
저도 오늘 백양사 갈 계획이 무산되어
가까운 야외로 다녀왔답니다
어느 시인님이 백양사 단풍 풍경을
보내 주셨는데 참 곱게 물들어
보기 좋았지요
주왕산도 울긋불긋 곱게 물들어
마음이 다 원색으로 물들어 오셨겠습니다^^
휴일 틈을 내시어 수고해 주신
고운 영상 시화 감사히
잘 모셔가 고운 임들과 감상하겠어요
참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편안하신 잠자리이시고
11월 끝자락 가을 만끽하시며
행복의 행보로 즐거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
저보다 먼저 고운 걸음 하시어
푸르미 작가님 고운 영상 시화에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흘러나오는 10월의 마지막 밤 노래가
들은 지 어제로
이젠 11월.. 뭔가 허전해집니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싶고요
남은 만추의 가을 정취
즐겁게 만끽하시고
11월 계획하신 모든 일 잘되시길 바라며
환절기 건강하시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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